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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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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35/261 Page
  • pw*****@naver.com

    [2015-02-06 10:18:5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방학에 힐링을 위해 1월 26일 제일 기본인 카에데에서 묵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료칸인데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언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구글번역기로 어떻게 했고 대충 보면 알아들을 수 있더라구요~ 둘째날은 다른 료칸에서 묵기 위해 송영서비스도 잘 해주시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나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천탕도 좋았어요~ 물온도가 딱이었음! 다시 한번 유후인 온천 여행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콘자쿠앙으로 다시 갈 것 같습니다.
  • ny*****@hanmail.net

    [2015-02-03 13:17:2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송영서비스 시간까지 정확히 신청해뒀었는데 무슨 착오인지 비도 많이 오는 겨울에 18개월아가랑 산모의 몸으로 약속시간보다 15분일찍 나와 기다렸는데 약속시간 지나서도 차가 안와 전화로 연락해서, 더 기다렸다가 탔네요; 한 30여분정도. 그래서 시작은 별로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가 마지막 예약이라 그런지 제일 먼 별채라 아기데리고 게다신고 젖은길을 식사할때마다 본건물로 오르내리기 좀 힘들었습니다. 사전에 알았더라면 숙소를 바꿨을텐데 싶은 아쉬움도 있엇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좋았고(요리자체가 짠 편이었지만, 본래 그런줄 알고있어서 패스) 직원도 아주 친절했고, 특히 딸린 노천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분이 일하고 있으셔서 일본말 서투르신분도 큰 불편없으실듯하고요.
  • ny*****@hanmail.net

    [2015-02-03 12:44:57]

    오이타현>벳부(대욕장,전세탕중심)> 유와이노야도 타케노이

    기본화실이었고, 룸안에 개별탕 유무문의에서 없다고 들었었는데, 가보니 있더군요,ㅡㅡ;;; 18갤 아가랑 같이 갔는데 아기용품 이용료 저렴히 내고 잘 이용했었고, 개별탕에서 애기랑 잘 놀았습니다. 음식도 너무 좋았고, 제가 산모임에도 벳부역에서 도보로 걷기에 나쁘지않을만큼 괜찮은 거리였고요- 역시나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저는 밤동안 잘 잤습니다만, 신랑이 대로변에 있다보니 소음때문에 자주 깻다더군요 예민하신분들은 감안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hr*****@nate.com

    [2015-02-03 10:57:56]

    >> 유후사료

    우연히 이 곳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료칸을 예약했는데 료칸에 문제가 있어서 이 곳으로 연결 해 주셨어요.. ㅎ)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주 훌륭했어요. 엄마와 둘이 처음 여행이었는데, 온천 물도 너무 너무 좋고, 식사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니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절대 리뷰나 후기 안남기는데, 이 곳은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절대 후회사지 않을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네요.. ^^
  • yu*****@naver.com

    [2015-02-03 10:20:15]

    후쿠오카현>후쿠오카 중급~고급>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1월 20일 유후인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하루 밤을 묵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걸어서 5~10분이내에 찾아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공원과 관공서 건물들이 있어 조용한 호텔입니다. 도쿄, 오사카에 있는 동급의 호텔들보다 방이 크고, 오래된(?) 호텔이라고 하나 매우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다음 날 후쿠오카 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했는데 10분 정도 소요된 듯합니다.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로 아주 만족스러운 1박을 했습니다.
  • yu*****@naver.com

    [2015-02-03 10:05: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겟토안

    1월 18일~20일까지 저희 가족 네명(50대 부부, 20대 여자아이 둘)이 2박을 했습니다. 료칸 겟토안과 유후인은 저희 가족 모두에게 완벽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또 가자,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료칸 겟토안과 유후인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힐링의 장소입니다. 1만평의 부지라는 말은 실제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1만평이라는 말에 걸맞는 산책로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있는지 모르겠으나, 안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두번의 저녁식사도 훌륭했는데, 하루 더 묵었다면 3일째는 어떤 음식이 나왔을까 기대되었습니다.
  • Gue*****

    [2015-02-02 20:11:03]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초라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송영버스가 있어서 저녁에 아리마온센역에서 편하게 움직였습니다 ~ 저녁과 아침도 무척 만족했습니다 ~ 오전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아리마 관광도 편하게 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ji*****@naver.com

    [2015-01-31 21:15:1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노히라 시미즈료칸

    올 1월달에 엄마랑 이모 모시고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동굴온천 노천온천도 다 좋았어요 내년에 또 가려구요
  • as*****@naver.com

    [2015-01-30 23:07:5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1박이용중입니다 생각보단 기대 별루 안하고왔는데 와서 이용해보니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한밤에 맥주한캔하며 유후다케를 바라보는 이느낌 너무 좋습니다.
  • 78*****@naver.com

    [2015-01-29 14:39:1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야스하

    저희가족 유후인료칸 선택 첫번째가 온천물이 좋아야된다는거!첫날 후쿠오카 비지니스호텔서1박했는데 담날 조카 얼굴에 피부 알러지가T.T 둘째날 야스하료칸 이었는데 온천물에 몸담그고 나오니 얼굴 두드러기가 가라앉았어요.그만큼 물이 좋다는거겠죠?!^^ 식사는평범!울가족 한식을 워낙 좋아하는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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