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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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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36/261 Page
  • 78*****@naver.com

    [2015-01-29 14:26:43]

    오이타현>벳부(대욕장,전세탕중심)> 스기노이 호텔

    1월27일 1박하고 왔습니다.저번여행때 엄마가 참 좋아하셔서 이번 가족여행때도 스기노이1박선택!2시도착해서 쳐크인하는데 캬악~~~~본관예약하고 갔는데 중관으로 업글해주셨어요.덕분에 더욱 편하게 온천하고 왔네요.^^ 5,7살 조카들이 더욱 좋아한 스기노이호텔 ,3대 가족7명 모두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 Eu*****@nate.com

    [2015-01-28 02:27:5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류노히게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유령료칸인지 걱정됬어요 ㅋㅋㅋ유후인역에서 4시 30분 늦지않고 차량픽업 와주셨구요 캐리어도 다~들어주시고 웃으면서 맞아주셨어요.방이 다 별채로 이뤄져있어서요 ,실외전망온천이라지만 노천온천과 별 차이없어요 전체창이 있어서요.카이세키요리도 맛있었구요 장어를 참 좋아하는듯.너무너무 친절하고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애써주시는 모습ㅇㅣ 인상깊어요
  • 20*****@kpic.co.kr

    [2015-01-16 16:46:0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이용 중인데 너무 좋아서 글 올립니다!! 픽업도 빠르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테라스랑 반노천이 끝내주네요!!! 좋은곳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ue*****

    [2015-01-15 12:25:4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정말좋았습니다ㅎ일단 온천이 굉장히 깔끔하고 물에 들어갔다나오면 몸이 부들부들ㅎㅎ거기다 주변이 조용하고 자연경관이 좋아 24시까지온천을 즐길수있는 이곳이 최고입니다ㅎ거기다 밥도 맛있었고 친절하기까지ㅜㅜ진짜 일본여행처음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곳이었습니다ㅎ
  • Gue*****

    [2015-01-10 18:56:23]

    오사카부>오사카북부> 오사카 후시오카쿠

    여기 정말 별로네요..이가격에 료칸 싸다고들하는데 이런료칸에서 30만원 넘게 주고 묵느니 오사카 시내 호텔로 가는게 훨씬 좋겠네요 오래되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냄새나고 방은 춥고 욕실 따뜻한물도 한참틀어야 나오고...편히 쉬려고 왔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가네요!!!
  • Gue*****

    [2015-01-10 13:23:25]

    오이타현>쿠주/코코노에> 쿠주고원코티지

    쿠주고원코티지, 기대했던 만큼 정말 큰 추억을 안겨준 곳입니다. 광활한 자연을 보면서 하는 온천이란 정말 세상 모든 고민을 잊고 별천지에서 힐링을 하는 느낌이었고 처음으로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해줬어요. 송영 버스에 대한 안내가 미비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참고로 버스는 Resonate라는 문구가 새겨진 미니버스(현대 이카운티 정도)이며 유후인 역을 나오자마자 약 2시 방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버스는 대략 출발 15전에 맞춰서 오는 것 같고 기사 분이 예약자 명단을 갖고 확인을 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벌써 또 가고 싶어요!
  • gy*****@naver.com

    [2015-01-10 12:39:3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쿠오리테이

    1월7일 하루 숙박했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 시설이랑 청결이 맘에 들었어요. 어떤 분 블로그에는 대욕장 청결상태가 별로라고 들어 살짝 걱정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무척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또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서 정말정말 감사했다고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30대 후반 정도 여성스텝분이 특히 잘 대해주셨어요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감자과자도 서비스로 주시고 ㅋㅋ 다만 어머니께서 음식이 살짝 짜다고 하시더라고요(전 괜찮았는데, 민감하신 분은 좀 짜다 느끼시는 듯요'';;) 밑에 분 말씀처럼 정말 강추입니다~
  • se*****@naver.com

    [2015-01-09 12:50:11]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죠우노유(카미노유)

    12월 30일 Hot Season에 숙박했습니다. 조부모, 손녀 등 가족이 많이 가서 방을 2개 잡았고요, 후기를 찾아보기 힘들어 조금 걱정되었는데요,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방별로 가족 노천탕을 50분? 정도 이용할 수 있고요. 날마다 남탕/여탕 위치가 바뀌는데, 3층에 있는 목욕탕은 창문이 열려 있어서 노천탕과 같은 효과가~ 가이세키 요리 아주 맛있고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방에는 온풍기가 있어서 다른 곳보다 춥지 않았고요, 직원분들도 (주인처럼 보이는 남자분 제외하고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5-01-09 12:12:2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친구가 갑작스레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료칸에 혼자 묵게되었습니다. 걱정도 많이되고 2인실이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넓은 방에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노천은 정말~좋았구요~~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 al*****@naver.com

    [2015-01-08 19:24:40]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료칸산가

    2014년 크리스마스 연휴를 일본 온천여행으로 보내기로 하고 언니랑 둘이서 고고씽~. 그냥 취미로 조금 배운 일본어만 믿고 둘이서 어째어째 구로카와까지는 갔다 송영요청도 하지 않은채 도착했더니 다들 료칸에서 마중나온 차로 떠나버리고 언니랑 둘만 덩그러니 남았는데... 어떤분이 오셔서 숙소를 찾느냐고 물으시고, 짧은 일본어로 "나는 예약을 했다. 료칸산가이다" 라고 했더니 어딘가로 전화해주셨고, 조금 기다리니 료칸에서 우리를 마중나왔다. 이번여행은 예약할때부터 료칸클럽직원들의 친절함과 료칸직원들의 친절함 그리고 조용한 시골마을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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