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료칸/호텔 리뷰

료칸/호텔 리뷰

글쓰기

지역 선택
호텔 선택
별점 선택
총 2,602 건 237/261 Page
  • jh*****@gmail.com

    [2015-01-07 05:49:4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지금 1박을 하고 일어나서 바로 올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탕이 있는 료칸을 즐길수는 있지만 다른 장점은 없어보입니다. 료칸은 하코네 및 북해도에서 경험을 해보았는데 식사도 여기가 제일 부실했습니다. 어제 저녁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생선한마리 새우한마리 구경을 못했네요. 굴이 조금 들어간 그라탕 소고기샤브샤브 약간에 4종반찬 (콩장 죽순무침 무채 버섯) 야채절임 2종류 그리고 국한그릇이 다네요. 밥도 블로그 사진과 달리 생선이 들어간 밥이 아니라 그냥 밥이고요.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식사는 최저였네요. 또 직원이 차에 짐을 실어 주고 내려서 들ㅇ어주지 않는 료칸도 이곳이 처음이네요.
  • Gue*****

    [2015-01-04 23:36:28]

    후쿠오카현>후쿠오카 중급~고급> 호텔 닛코 후쿠오카

    1급 답게 서비스는 굉장히 좋습니다. 하카타역에서도 매우 가깝구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트리플룸이었는데 침대사이즈는 조금 차이가 났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고 욕실이 매우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내 와이파이 정말 잘터지고 공기청정기도 있었습니다.
  • Gue*****

    [2015-01-04 23:32:4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야스하

    첫 료칸이었는데 꽤 만족했습니다. 픽업시간이 지났는데도 데리러도 와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한국인직원이 있는것도 꽤나 메리트있습니다. 본관 1층 노천탕에 있었는데 가끔씩 로비의 화로가 제대로 환기되지않아 방밖으로 나오면 탄내가 조금 나긴했습니다. 온천수는 말할 것 도 없이 좋았습니다.
  • ha*****@naver.com

    [2015-01-03 14:18:50]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어디가 문의를 해야될지 몰라. 여기다가 문의합니다 화실+반노천온천이라고 되어있는건.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이란건가요?
  • Gue*****

    [2015-01-01 19:36:1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첫날 묵었던 료칸입니다. 료칸의 급이야 가격을 보시면 아실테고,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당연히 방 자체는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객실 노천 온천을 즐기기엔 충분해보였네요. 어머니와 다녀왔지만 혼자, 혹은 친구들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첫날 좀 늦게 도착할 것 같아 공항에서 미리 료칸클럽에 전화해 부탁드렸는데, 잘 전달되어 마음 편히 입실했습니다.
  • Gue*****

    [2015-01-01 19:27:38]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

    별채 전용바위 노천온천 화실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는 나무랄 데 없었고 객실에 딸린 온천도 좋았습니다. 조.석식 깔끔했고요. 다른 료칸의 대안으로 알아봤던 곳인데 료칸클럽의 빠른 피드백 덕분에 급히 계획한 여행에 지장이 없었네요.
  • Gue*****

    [2015-01-01 11:28: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서비스가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숙박지를 방문할 때, 우리는 지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기대를 품고 가기 마련입니다. 6성급 호텔에서 물 한잔을 방으로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 반면, 모텔에서 동일한 행위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듯이요. 유후인몰의 경우 일하시는 한국인이 서비스 마인드가 대단히 30만원 숙박지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뭘 물어보아도 '모르겠는데요' 라던가, 재차 요청하여 알아봐준다고 하고도 감감 무소식...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터미널이 몇시까지 하는지, 심지어 석시에 나온 음식은 무어인지 정도?(무슨 젓갈 같은게 있어 물어봤더니 '씹으놓으셔서 모르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씹다니요..원래 그런 형태로 나온것인데, 기본적인 메뉴 숙지조차 안되있다는 말이죠) 오히려 제가 그냥 일본어로 일본 스태프에게 물어보는것이 훨씬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겉으로야 친절한것 처럼 보이나, 알바생 스러운 마인드는 머무르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 su*****@hanmail.net

    [2014-12-31 16:13:37]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초라쿠

    금탕과 은탕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 온천하기가 좋았습니다. 카이세키는 최상급이지는 않았지만 요금만큼은 나왔습니다. 그런대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 Gue*****

    [2014-12-31 16:09:23]

    오사카부>오사카난바/신사이바시/요츠바시>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지하철 난바역 위에 있으며 시설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도톰보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이고 11층인가 사우나도 깨끗하며 2천엔에 텍스붙는데 저녁과 아침에 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aj*****@naver.com

    [2014-12-31 13:46:2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12월 24일 크리스마스여행으로 떠난 콘자쿠앙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이세키 후식 조식 정말 전부 입맛에 잘맞아 잘먹고 잘쉬다왔습니다. 방안에 온천도 매우좋고 가족탕도 사용하기 편해서 매우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싶네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