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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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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6/261 Page
  • Gue*****

    [2023-05-15 22:58:5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노천객실보유)

    노천탕 포함된 객실에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 비싸다는말이 많아서 포기하다가 우연히 블로그 보다 알게되서 바로 예약했어요! 하루만 묵는게 아쉬울정도였어요ㅠ 다음에 유후인가면 또 예약할꺼에요
  • Gue*****

    [2023-05-15 08:49:4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엄마 환갑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골든위크에 간거라 금액이 상당해서 개인가족탕 없는 일반 카에데룸 묵었는데, 다른객실은 다 개인가족탕을 이용해서인지 공용 가족노천탕 전세내고 썼어요~ 물이 정말 뜨거워서 냉수를 한참 틀어놨었습니다 ㅎㅎ 카에데룸은 본관 2층에 딸려있는데 상당히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ㅠㅠ 무서울정도... 그래도 체크인때는 직원분이 직접 룸으로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방 안에 들어가면 대나무향? 같은 냄새가 좀 나서 개인적으로 그것만 맘에 안들었고 ㅠㅠ 그 외는 전부 다 맘에들었어요! 석식은 양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찍고 거의 못먹었고... 조식은 후기 그대로 너무 맛있었어요~ 침구는 너무 폭신해서 진짜 기절했어요 ㅋㅋㅋ 체크아웃이 10시로 빠른편이지만, 유후인역까지 송영서비스도 친절하게 해 주셨고, 료칸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하루뿐이지만 너무 푹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ㅎㅎ
  • Gue*****

    [2023-05-03 11:54:2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산소무라타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산소무라타는 소문대로 최고의 힐링을 제공하는 료칸이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고 대부분의 일본 료칸이 다 그렇지만 여기는 직원들이 특히 더 친절했습니다. 다만 식사량이 제 일행들에게는 좀 양이 많았습니다.
  • Gue*****

    [2023-04-26 21:49:57]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노천객실보유)

    료칸클럽 이용하여 예약하고 숙박 이용하였어요 문제없이 체크인 체크아웃 진행되었고 송영서비스도 잘 이용했어요 체크인하러 들어서기 전부터 마중나오시며 친철하게 응대해줘서 엄마랑 하는 여행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객실도 말끔히 되어 있었고 노천탕도 애용했습니다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 좋은기억으로 간직할게요
  • Gue*****

    [2023-04-17 09:58:3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1. 숙소 좀 낡은듯 한데 개인 온천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내 개별 샤워장이 없어서 그 부분은 불편했습니다 2. 교통 - 전화시 픽업 및 퇴실시 역까지 바래다주는것은 좋았으나 치키사비스 (짐만 먼저 이동)이 안되서 역에 짐을 보관해야 했습니다 3. 음식 해산물 추가 코스를 이용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점심안먹고 이용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저녁에는 주류를 시킬수 꽤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객실내에서 맥주등을 드시려면 자판기를 이용 조식은 아주 훌륭해서 밥을 2공기나 먹었습니다 4. 서비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로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5. 온천 객실내 노천 / 단체 노천 / 개인 실내 노천 3군데 있으며 모두 다 좋았습니다
  • Gue*****

    [2023-04-10 18:51:0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위치도 좋고 한적하고 예쁜 료칸으로, 아침에 나오는 우유서비스랑, 저녁에 고구마랑 팝콘 튀겨 먹는 소소한 재미까지 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투숙객이었는데 헌국말 할 수 있는 직원도 없고 소소한 설명서나 안내에 한글이 너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 Gue*****

    [2023-04-10 18:44:53]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유호인 역에서 걸아가기는 길고 가파르고 먼데 정말 숙소에서 밖으로 나갈 때 택시 예약도 안되고 프론토에서 그냥 택시 불러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정말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ㅠㅠ 여행에서 시간도 돈인데 걸어서 가기도 어려운데 택시 예약도 안된다면 다른 료칸처럼 유호인역까지 픽업서비스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공온천이 아닌 2군데 야외 온천은 예약이 아닌 시스템이라 운이 없으면 아예 이용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공공 온천의 풍경, 시설, 직원들의 친절, 음식도 맛있고 다 좋았는데 위 2가지 이유로 다시 이용을 살짝 고민하게 되네요.
  • Gue*****

    [2023-04-07 10:08:06]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쿠로가와 야마노유

    보살핌을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희는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구로카와 버스정류장이 료칸이랑 가까워서 마을 산책도 할겸 걸어서 방문 했어요. 아주 따뜻한 환대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료칸에서의 식사도 좋았고, 물소리도 졸졸나서 왠지 마름도 푸근해지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Gue*****

    [2023-04-07 09:12:57]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노천객실보유)

    노천탕 딸린 방으로 했어요 석식 조식 다 먹었는데 조식이 더 맘에 들었어요 석식은 근처에 식당도 많고 마켓도 있어서 다음에는 조식만 신청할 거 같아요 기린코 호수랑 가까운 위치라 아침 산책도 너무 좋았어요
  • jo*****@naver.com

    [2023-03-31 15:32:58]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여자친구와 본관 화실 8조에 1박 숙박했습니다. 가이세키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방도 깨끗하고 뷰도 좋고 료칸 전체적으로 매우 운치있었고, 온천들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온천은 모두 훌륭했고 특히 여자 공용탕 뷰가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시내와의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 렌트를 하시거나 택시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내에도 유료주차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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