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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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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21/261 Page
  • Gue*****

    [2015-07-03 08:50:5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라 다른 료칸은 자리가 없어 마지막으로 유후인몰 예약하고 간거였는데.. 너무 좋았읍니다..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밥도 맛있어 밥잘 안먹는 아기가 폭풍 식욕을 자랑할 정도였어요. 아기 유모차에 짐도 많았는데 둘째날 관광하러 나갈때도 역까지 데려다주시고 픽업도 해주셨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요.. 개인 노천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
  • as*****@naver.com

    [2015-07-03 00:16:1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너무 좋았구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여행하면서 음식이 너무 짰는데 여기서 가장 맛있는 두끼를 먹은거 같아용 ^.^ 제가 갔을 때는 한팀 빼고 모두 한국분들이셔서 더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 구루메시티도 가깝고 정말 좋았습니다 ! 비가 와서 날씨가 좋았다면 ㅠㅠ 더 좋았겠지만, 비맞으면서 한 온천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거에요 !
  • Gue*****

    [2015-07-02 18:18:0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유후인 역에서도 구글맵 지도 보면서 슬슬 가면 짐들고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저희는 별채 호타루 객실에 묵었는데요, 주인 아주머니가 영어를 잘 하시지는 못하지만 친절히 맞아주시고 설명해 주십니다. 룸 컨디션, 청결도는 말할것도 없이 깨끗하구요 가장 중요한 객실에 딸려있는 온천도 아주 만족합니다. 물도 깨끗하고 아주 관리가 잘 되어있더군요 ~ 전체적으로 너무 청결해서 어지르는게 죄송할 정도였어요. 가이세키와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콘자쿠앙이 음식으로 유명하다기에 기대했는데 역시 최고였어요 ~ 약간 음식 간이 짜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가이세키는 코스요리로 나오고 하나하나 다 먹다보면 양이 굉장히 많아요 ㅋㅋ 잠자리도 편했고 흠잡을 곳 없는 훌륭한 료칸입니다 ~
  • Gue*****

    [2015-07-02 18:14:53]

    오이타현>벳부(개인전용온천중심)> 벳부 유야

    벳푸지역에서 그나마 가장 괜찮아 보여서 갔습니다. 스텝들도 모두 친절하고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매우 훌륭했습니다. 고즈넉한 물소리와 풍경보며 온천에 몸담그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요. 또 가고 싶어지는 유야입니다...
  • jo*****@naver.com

    [2015-07-02 18:12:4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좋았어요. 생각보다 넓은 방을 주셔서 좋았구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밥도 괜찮았어여..
  • Gue*****

    [2015-07-01 17:28:2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전용 노천온천이 딸린 방으로 예약했는데요, 방이 2개가 붙어있는 구조이고 방도 넓어서 여유롭게 썼어요~! 시부모님과 함께 가서 방에 딸린 노천온천은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노천온천 있는곳이 정원처럼 되어있어서 저녁에 분위기 즐기기 좋았어요^^. 방에 딸린 온천은 안썼지만 노천 가족탕 2개가 있어서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가이세키정식은 방으로 추가요금내고 부탁드려서 방에서 식사했고, 음식이 양이 정말 많아서....마지막에 나온 샤브샤브코스는 반도 못먹고 물려야 해서 너무 아쉬웠네요~ 송영서비스도 잘 해주셨고,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의사소통 걱정이신분은 걱정 안하셔도 편안히 다녀오실 수 있을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 ec*****@hanmail.net

    [2015-06-30 12:07:3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숙소가 비교적 넓어서 좋았고 대온천이나 전용온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료칸을 이용하는 것이라 비교는 어렵지만 식사도 무난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그리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걸어서 이동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송영은 올때 갈때 모두 제공해 주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은 한적한 농가들이 모여 있구요.. 100미터 정도 걸어 나오면 논이 펼쳐집니다.. 한국인 직원 포함해 모두 친절했고 잘 배려해 주셨습니다..
  • Gue*****

    [2015-06-30 10:11:5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7시쯤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예약처리 안된 걸로 되어있어 정말 당황했습니다 ㅠㅠ 늦은밤에 다시 어딜가야하나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과 사장님덕분에 잘쉬고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석식,조식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지만.. 특히 사장님은 역까지 데려다주시면서 끝까지 역안 물품보관함까지 오셔서 동전도 바꿔주시는 섬세한 친절에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 Gue*****

    [2015-06-30 08:15:58]

    오이타현>벳부(개인전용온천중심)> 벳부 유야

    주말이라 2인 50만원 이상인 료칸이어서 선뜻 예약하기가 어려웠습니다만, 과감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개별노천온천 들어갈때 료칸 특유의 히노키 나무향기를 느끼면서 유야에 도착했구나를 느꼈습니다. 개별온천은 생각한거 보다 훨씬 크고, 모든 스탭들이 엄청나게 친절합니다.(같이 굽신거리게 될정도로..ㅎㅎ) 식사 정말 훌륭합니다. 연신 감탄사를 내게 되고, 일부 블로그에선 평이 다르지만, 아침 또한 훌륭합니다. 100%이상 만족하실 거예요. 다만 비싼 요금에 비해 음료수나 사케 까지 돈으로 사먹어야 하는점이 아쉬웠고, 저희 같은 경우는 맥주 값이 올랐는데도 오르기 전메뉴를 줘서 계산할때 약간 좀 그랬습니다. 식사 S, 온천 S, 친절도 S, 비용B, 시설 A 정도로 요약됩니다.^^
  • Gue*****

    [2015-06-29 19:32:2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소키쿠야

    이번달 중순 북큐수 여행중 료소키쿠야에서 일박하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3인 본관 객실을 사용하였는데, 온천 숙박 특히나 음식에 매우 좋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 일하시는 분들도 모드 친절하였습니다.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거리에 있고, 송영서비스는 되지 읺지만 택시를 즉시 불러주셔서 오고가는데 불편힘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좋은여행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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