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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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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22/261 Page
  • Gue*****

    [2015-06-29 19:31:0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산소와라비노

    부모님께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십니다. (예약은 제가 했고 두분이 자유여행으로 방문했고요) 특히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 2박3일 불편함없이 있었으며 음식도 입에 잘 맞았다고 합니다. 노천탕부터 가이세키 요리, 주변 풍경까지 더할나위 없는 휴가였다고 하시네요
  • su*****@naver.com

    [2015-06-28 23:58:2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지금현재1박중입니다 와이파이가잘터져서댓글남기네요 사장님너무친절하시네요 최고라고보장합니다 일본여행5번째지만이렇게친절하신분처음봅니다 실내온천편하게즐기고(2인들어가고남아요커요) 온천수계속나와서물빼고받고할일도없습니다 저희는술좋아해서 마트서사온술이부족해서카운터에물어봣더니 맥주도파네요 아사히개당300엔 여기서이가격이면싸다고생각합니다 한가지팁드리면절대걸어서는오지마세요..1시간반걸렷습니다..지리를모르니까.. 택시타시던지 송영이용하시던지 하셔야됩니다 카이세키가부실하다는댓글봣는데 최곱니다 이가격에더누리고자하면무개념이죠? 종합평점5점만점에4.5점입니다 (유후인역에서먼거빼곤다최곱니다)
  • as*****@naver.com

    [2015-06-24 10:54:1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당일 도착해서 픽업요청을 드렸는데도 금방 와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구요, 방도 정말 깔끔하고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갔는데 1인 객실 온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석식이랑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기차시간때문에 일찍 떠났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 다음에 꼭 또 갈게요!!!
  • Gue*****

    [2015-06-23 08:07:1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미리 료칸클럽에서 고속버스 예약과 송영예약을 하고 간 덕분에 아무탈없이 유후인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예쁘셨어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석식,조식도 너무 맛있었고!룸상태도 깨끗하고 료칸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아요~ 서비스로 주신 맥주도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다음날도 역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고!!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강추!!!
  • Gue*****

    [2015-06-22 22:34:01]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아래 후기 등록하고 나니 하나 빠진 게 있군요. 애기용 침구랑 식사를 빼먹었다면서 엄청 미안해하셨습니다. 참... 여러모로 호갱 취급당하기 쉬운 한국 생각하면 같은 지구 하늘 아래 이런 동네도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몸도 마음도 귀한 손님으로 대우 받고 와서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 Gue*****

    [2015-06-22 22:29:51]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정말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노천탕 전경, 친절한 직원 등등 좋은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정직한 직원들의 태도가 좋았습니다. 이번에 예약할 때 제 2살반짜리 애기도 포함시켜서 결재했는데, 이게 애기용 침구랑 식사가 나왔어야 되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저랑 제 와이프는 그냥 이용객 머리수만큼 돈을 받나 생각하고 그냥 즐기고 있었는데, 직원이 애기에 대한 침구류랑 식사를 준비하지 않았다면서, 부모랑 같이 침구를 쓰고 부모 밥 같이 먹을 거면 환불해주겠다고 먼저 안내해줬습니다. 저희 부부도 환불이 좋겠다고 했더니 체크아웃때 바로 현금으로 돌려주더군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야기 안해줬어도 몰랐을 건데... 역시 일본의 역사 인식은 미워도 일본의 이런 장인정신이라고 해야될까요? 아무든 정직함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 블로그에는 무소엔 가이세키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던 모양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일본 특유의 짜고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가이세키가 입맛에 맞지 않겠지만, 일본 음식 중에서는 상당히 고급이었습니다. 특히 사시미와 와규는 정말이지 입에 살살 녹았습니다.
  • Gue*****

    [2015-06-22 15:25:32]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

    우선 위치는 나쁘진 않습니다. 역에서 다소 멀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상점가 둘러보며 느긋느긋 걸어갈수 있는 위치이고 걸어서 한 20분정도 걸리는것 같네요.유후인 끝에 있다보니 아침에 나오면서 상점가를 다 둘러보며 나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건 나쁘지 않은데 저녁은 큰 기대 안하시는게 ㅠ 닭고기 정식인데 대체적으로 너무 비려요ㅠ 온천물은 good이에요
  • Gue*****

    [2015-06-16 11:38:3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숙소 내 노천탕이 생각보다 작기는 했지만 돌아가면서 들어가다보니 여자 4명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전화로 픽업요청했을때도 금방와주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요리는 생각보다 짜긴 했지만 코스별로 호화롭게 나와서 대접을 잘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인포가 있는 건물이 생각보다 일찍 닫더라고요 ㅠㅠ 일본어를 잘 못해서 알려줬는데 제가 못알아 들었던거겠죠??
  • bm*****@naver.com

    [2015-06-15 18:25:14]

    오이타현>히타/아마가세> 산소 텐스이

    다양한 가족탕이 있어서 좋습니다.. 규모가 좀 있지만.. 반대로 한국인 직원이 5분 이나 있어서 이용 하는동안 편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계곡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여름에 이용해도 좋을듯 하고.. 노천탕에서 보는 사쿠라 폭포도 멋집니다.. 다음 날 직접 폭포를 보고 왔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운좋게 반딧불이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왔습니다..
  • bm*****@naver.com

    [2015-06-15 18:18:50]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코우노유

    객실온천이 있어서 좋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해서 좋았구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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