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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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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97 건 3/260 Page
  • ha*****@hotmail.com

    [2024-01-05 21:51:4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폿포안

    비추합니다. 연말연초 성수기에 예약을 너무 늦게 해서 어쩔수 없이 다녀왔는데요..... 그다지 추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치도 너무 안좋아서 찾기도 어려웠고요.... 근무하시는 분도 너무 없어서 서비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기가 워낙 성수기라 비행기 예약을 잘 못해서 아침식사도 못하고 공항으로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인상은 서비스 정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bl*****@naver.com

    [2024-01-04 10:04:45]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숙소가 낡았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오히려 고풍스러운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현대식의 세련된 느낌을 원하시면 안맞을 수 있지만 이런 전통적인 느낌을 원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가이세키와 조식도 좋았고, 욕탕, 노천탕 좋았습니다. 전화만 미리 해주면 기차역에서 숙소까지 픽업해주시는데, 차량이 봉고 차량이라 자리가 적어서 미리 빨리 전화해야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숙소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경할만한 곳도 없고 밤엔 정말 너무 깜깜해서 숙소 입구 근처만 나가서 사진만 찍고 바로 들어왔네요. 조금 심심할 수 있지만 오히려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Gue*****

    [2024-01-02 20:45:0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코라쿠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너무나도 좋다며 만족하셨답니다! 석식, 조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서비스는 완전 최상! 영어, 일본어 섞어가며 잘 안내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심지어 한국말로도 간단히 말씀해주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가셔요:)
  • Gue*****

    [2023-12-19 15:45:51]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시키사이호텔

    음.. 가격이 저렴한 데엔 이유가 있죠. 료칸수준의 서비스와 친절도는 당연히 기대할 수 없고요, 자는데 계속 커다란 노린재가 들어와 맘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유카타 종류가 많은건 좋은데 가족탕은 이용시간도 45분으로 짧고 샤워기에서 찬물만 나와 몸을 씻고 들어가기 어려웠습니다. 가족탕 시설도 좋은지는 딱히 모르겠어요.
  • Gue*****

    [2023-12-19 03:07:5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여기 진짜 괜찮아요!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송영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아게하객실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뒷마당 창문으로 보이는 것도 좋고 프라이빗온천도 좋고 여기 머물면서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저녁과 조식도 별다섯개짜리 개쩌는 맛은 아니어도 정갈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마비루는 꼭 드세요! 무난한 가격의 흠없는 깨끗하고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 Gue*****

    [2023-12-07 12:43:5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유후인테이

    가족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곳으로 추천합니다. 12월, 30개월 아이와 방문하였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면적, 아이 용품 구비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이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1) 유후인 역에서 도보 약 15분 - 플로랄 빌리지, 긴린 호수와 가까운 것이 장점 (송영x) 2) 짐 보관 가능 3) 영어로 간단한 소통 가능 4) 친절한 응대 5) 예쁜 숙소 정원 (12월 초인데도 가을 정원 같았어요.) 6) 아이 용품 구비(베개, 유카타, 수면 조끼, 비누, 칫솔, 손수건 등) 7) 거실과 침실의 분리 8) 별채 / 개별 실내탕(실외면 더없이 예쁘겠지만 제가 묵은 방은 개별 실내탕이라서 아이와 춥지 않게 씻었습니다.) 가족 첫 료칸 경험으로서 만족했어요!
  • bo*****@naver.com

    [2023-12-04 20:38:0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노쇼-전객실별채

    객실은 다다미방이고 프라이빗 온천 4개인데 날씨가 추웠음에도 실외온천 춥지않았어요 다만 온천에 딸린 샤워시설에 따뜻한 물이 안나왔어요 물 깨끗하고 저녁식사 정말 맛있었고 레스토랑 안 장작불 피우는곳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주변은 인가없는 갈대많은 시골길이고 조용하게 정말 잘 쉬었어요 료칸밖에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미리 사오셔야해요 정말 다시 가고싶어요
  • te*****@gmail.com

    [2023-11-24 11:42:00]

    나가사키현>대마도> 대마도 카미소

    이 사이트에서 조석식 예약을 하면 석식메뉴 중 최저가 메뉴로 자동예약이 되는 것 같다. 다른 테이블과는 퀄리티가 다른 식사가 제공되었다. 직원에게 왜 테이블 마다 메뉴가 다르냐 물어보니 당신의 예약은 저렴한 식사가 포함된 예약입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다. 만약 석식을 포함하는 예약이 필요하다면 이 사이트 보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을 권한다
  • Gue*****

    [2023-10-05 17:28:07]

    오이타현>벳부(대욕장,전세탕중심)> 유우사이노야도 보우카이

    23개월 아기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간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아기와 묵는 방은 저희가 요청한 방보다 훨씬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2박3일 지내는 내내 료칸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 속에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오션뷰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동일하게 너무나도 멋졌고,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식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기대치 이상으로 음식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가족 모두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한마음으로 얘기했고 시부모님은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료칸의 식사, 서비스, 모든 것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Bokai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훌륭한 숙박시설을 소개시켜준 료칸클럽닷컴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 Gue*****

    [2023-08-28 16:35:4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사장님이 친절 하시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거리가 있으니 짐이 있으시다면 택시로 이동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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