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의 한적한 곳에 있는 료칸 니혼노아시타바에서의 2박은 힐링이었다..
그런데 음식이 많이 짜서 첫날 석식은 거의 먹지 못했지만
나머지 3식은 배려해주셔서 먹을 수 있었고, 프라이버시한 노천온천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