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칸클럽입니다.

인기료칸, 유후인 야스하에서는 2016년 5, 6월 전일 특별요금으로 안내드립니다.

유후인 야스하 료칸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보수 공사가 일찍 끝나 정상 영업 중에 있습니다.

*날짜에 따라 객실은 조기 마감될 경우가 있습니다.

유후인 야스하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야스하는 푸른 자연과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야스하 료칸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큰 난로가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9월 하순에서 5월쯤까지 불이 지펴지며 여행의 추억과 편안한 시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운지가 함께 있어 칵테일 등을 마시며 화롯불을 바라보는 편안한 하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후인 야스하 료칸의 온천은 일본 전국에서도 매우 드문 온천으로 "아오유(靑湯)"라 불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온천의 색이 푸른빛으로 변합니다. 입욕 시 온천물이 부드럽기 때문에 온천 후에는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며 특히 여성들은 화장품을 바를 필요가 없을정도로 촉촉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리는 매달 정성을 들여 창작 가이세키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용 식사처에서 요리의 진미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식사의 시작을 계절에 맞는 칵테일과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깊이있는 식사, 시원한 온천욕 후에는 야스하의 태국전통 맛사지시설 "BAY MAAY"에서 각종 마사지, 테라피를 즐겨봅시다. 또한 야스하에는 본관객실, 별관 노천온천포함객실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