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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가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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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건 2/2 Page
  • le*****@naver.com

    [2018-06-22 17:27:04]

    [1매 성인편도]유후 유투어버스(YUFU YOUTOURBUS)

    F-2 와 Y-1 이용했습니다. 유후인쪽 온천여행을 즐기실 분이라면 강추할만한 상품같습니다. 애초에 패스권 없는 여행계획을 짜서인지.. 패스권 보다 저렴하게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1박2일 혹은 2박3일정도 해서 유후인 온천여행 하실 분들이라면 굳이 패스권 안쓰고 유후버스 이용하는게 더 저렴할듯 합니다 ㅎㅎ
  • km*****@naver.com

    [2018-06-21 00:19:18]

    [1매 성인편도]유후 유투어버스(YUFU YOUTOURBUS)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유후인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는 걸로 예약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편해서 다음번에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에 가는 일이 있다면 또 유투어버스 이용할 것 같아요 짐 직접 넣고 빼라고 봤는데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했구 유투어 버스 추천드립니다
  • Gue*****

    [2018-06-19 13:38:30]

    다자이후텐만구-유후인-벳부(다유벳)

    16일 다유벳 플래티넘 김해숙( 확실치 않습니다) 가이드로 부모님과 여행 다녀왔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이었지만 훌륭한 코스와 함께 너무 재밌고, 유쾌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투어에 대한 정보 뿐만아니라 일본, 후쿠오카에대한 상식 등을 잘알려주셔서 좋았으며, 플래티넘이 누릴수 있는 혜택도 성심껏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투어중에서 유후인에서의 만찬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그가격으로 그정도 음식을 먹을수도 없었을텐데... 깜짝놀랐습니다. 투어가 너무 알찼습으며 부모님도 만족하셨습니다. 특히 김해숙 가이드분 꼭 칭찬해 주세요 : )
  • 연로하신 어머니와 초등학교 2학년생이 포함되어 있는 그룹이라... 도저히 대중교통으로 교토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비용은 좀 비싸더라도 단독차량 투어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가장 좋은건 체력/정신력 소모 없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는것이었구요, 두번째로 스케쥴과 시간을 내가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혹시 일행중에 어르신이 있다면 필히 단독차량 투어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순수하게 차량까지만의 비용이구요, 실제로 진행을 하게되면 운전 및 가이드분의 비용이 추가로 붙습니다. 미리 감안하시고 예산을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당일날.. 일본 골든위크와 각국 휴일로 인해 교토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대중교통으로 다녔다면 끔찍할 뻔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 끼리 가면 대중교통 또는 투어버스를 이용하시고, 노약자가 일행에 있다면 단독투어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버스 안내하시는 분들 너무 친철하시고 편리하게 잘 이용하였습니다. 다만, 비가 약간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공항 1번 출구 밖에서 기다리다가 공항 안으로 들어가보니 안에 푯말 들고 계시더라구요.. ^^ 처음 일본 여행,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랑 가는거라 가는 길이 어려워서 고민하던차에 유투어 버스를 알게 돼서 편하게 버스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용
  • fi*****@hotmail.com

    [2017-12-09 00:49:49]

    유후인을 인력거 투어로 즐겨보자!

    인력거 끄시는 분이 여자분이셔서 살짝 부담되긴 했지만 괜찮았던 체험이었습니다. 저는 유후인 역 부근에서 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유후인 군데군데 타고 내리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코스를 선택할때 원하는 지점에서 내리는 것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따듯한 담요를 덮고 유후인 온천에 대해서도 들으면서 자연풍경을 구경하는 즐거움에 상당히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에 큰고모부 환갑 기념으로 우레시노와 운젠온천을다녀왔습니다 항상 일본여행 갈때마다 료칸클럽을 이용하는데 항상 가이드분들이 좋았던것 같아요 이번에 우 성구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요 항상 웃으시는 얼굴 좋 았어요 맛집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맛있겠 먹었구요 공항에서도 알아서 다해주시고요 설명도 너무 재미나게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제가맡아서 한 여행이라서 걱정이되었는데 식구들다 대만족했던 여행 이였어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 부모님 칠순기념 효도여행으로 11인 가족 마이크로버스 3일동안 이용했습니다. 일단 이용하고 난 솔직한 후기 말씀드리자면... 출발 한달 반 이상 기간을 남겨두고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첫째날 가이드와 둘째셋째날 가이드가 다른 분으로 배정됐더군요. 이 부분은 출발 전부터 알고는 있었던 상황이고 좋으신 분이 가이드로 나오신다면 크게 이의를 달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가족들은 가이드가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그닥 좋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만... 여튼 공항에 잘 도착했고 가이드와의 미팅도 매끄럽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분이 왜 구체적인 자세한 일정이 없냐며 오늘의 일정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짜두었지만 전 가이드 만나서 그때그때 현지상황에 맞춰 진행할 생각이었기에 크게 문제두지 않고 구체적 일정을 료칸클럽측에 따로 보내지 않았고 료칸클럽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선 크게 말씀이 없으셔서 출발 전까지 자세한 일정을 따로 드리지 않고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선 막상 이렇게 오는 팀은 처음이라며 밥 먹을 식당도 정해두지 않고 오는 왔다며 살짝 어이없어 하더군요. 물론 아주 기분 나쁘게 하진 않으셨지만 이때부터 왠지 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는데 저흰 구석구석 자세한 가이드보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에 편하게 갈수 있고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충분히 머무르는게 목적이었기에 별로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2시간 거리 기츠키마을에서 일정 한군데 소화하고 바로 벳부 호텔로 이동해서 5시 조금 넘어 체크인하고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가이드 왈, 내일 아침 미팅을 9시에서 30분 늦춰 9시반으로 하자더군요. 저희는 둘째날 료칸에 4시쯤 체크인할 예정이라 아침 일찍부터 움직일 예정이라 9시 맞춰주셨음 좋겠다니 후쿠오카에서 버스가 와야 해서 그 시간에 맞춰 오려면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해서 좀 힘들답니다. 전 분명 한국에서 가이드님 숙박비와 석식비로 일일당 10만원 정도의 추가비용을 지불했는데 현지투어 사정으로 되돌아 갔다 오는거면 시간은 맞춰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한국 가서 료칸클럽닷컴과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는 2주전에 받은 사항이라 어쩔수 없다면서요. 암튼 다음날 시간은 9시로 맞춰 주긴 했지만 좀 기분은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가이드 분이 오셨고 예정대로 투어를 진행했는데 첫 방문지가 가마도지옥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이 여행사 요금으로 구입하면 입장료가 싸다고 해서 맡겼더니 제가 계산한 금액보다 오히려 더 비싸게 끊으셨더라구요. 제가 이의 제기하니 성인 9명으로 끊었다고.(저희 인원이 성인 7명, 초등 2명, 미취학 2명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인원파악도 안하고 할인적용 받을수 있는 초등학생 요금까지 성인요금으로 끊으니 당연히 차이가 나죠. 원래 구체적 인원파악도 안 하고 대충 이렇게 진행하는게 관례인가요? 암튼 몇천원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원래 사소한 부분에서 기분 상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환불하고 뭐 다시 끊으니 가이드 분은 한걸음 물러나 있고 여행사 요금으로 할인 된다더니 하나도 항인도 안해주더라구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일지 몰라도 고객은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맘 상하기 쉬운데 암튼 가이드 분은 두분다 별로였습니다. 마지막에 저희 일행이 공항에서 핸드폰 차에 놓고 내리는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저희 가족이 전적으로 잘못했습니다. 애초에 잃어버리지 않았어야 맞죠. 핸드폰 찾는 과정에서 톡과 전화로 드렸는데 폰은 차에 있으나 너희가 잘못했으니 우리가 해줄건 없다는 식이더군요. 솔직히 폰이 차에 없음 모르겠지만 왕복교통비 드리겠다고 직원 통해 공항으로 보내주실수 있나 물어보니 안된다는 식이었습니다. 시간만 더 있었음 사무실로 직접 찾으러 갔겠지만 결국 못 찾고 한국으로 왔네요. 다행이 료칸클럽측 직원이 출장이 잡혀있어 찾아다 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너무 말이 길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이드는 별로에 서비스 의식도 너무 없어 보였지만 차량은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교통비 비싼 일본에서 패키지가 아닌 우리가족 자유여행으로 다니고 싶을땐 괜찮은 것 같아요.
  • 3월 말일경 친정어머니와 저, 제 아들 이렇게 3인 여행을 계획하고 어머니와 편히 다니고 싶어서 2일을 차량가이드 이용했습니다. 활발한 저희 아들도 잘 케어해주시고 일정도 유동적으로 잘 맞춰서 짜주시고 여러모로 엄청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염석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늦은 후기지만 혹시 금액때문에 망설이신다면 후회되지 않을 금액이란걸ㅎㅎㅎ아셨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지금껏 다닌곳중 최고였다고 굉장히 만족하셨답니다. 기회가 혹시 된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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