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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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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10/261 Page
  • Gue*****

    [2023-02-05 18:53:02]

    오이타현>벳부(개인전용온천중심)> 벳부아즈마야

    석식, 조식 전용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음식을 방 안으로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응대해주시는 스텝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객실은 1, 2층으로 나눠져있고 3층이 식당, 4층이 온천입니다. 온천은 실내, 실외, 건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방 안에 있는 타올을 지참해야 합니다. 야외에 계란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정말 맛있으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Gue*****

    [2023-02-04 19:41:40]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정말 좋았고, 아침저녁 식사도 정말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첫 료칸이였느데 정말 좋은 경험이였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자 합니다
  • Gue*****

    [2023-01-29 19:28:32]

    오이타현>벳부(대욕장,전세탕중심)> 유우사이노야도 보우카이

    벳부에서 1박을하고 유후인으로 갈 계획이었으나 눈과 강풍으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어 급하게 일정을 수정하여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기와 교통등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어쩔수 없이 노천탕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친절히 안내해 주셨고 온천도 좋았고 가이세키 요리도 좋았고 바다 풍경도 좋았습니다.
  • Gue*****

    [2023-01-29 16:04:2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쿠오리테이

    고하쿠룸에서 1박을 했어요~ 하룻밤 묵는 내내 방의 온도며 개인 온천 오마카세 등등 모든 게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ㅎ 강추 강추 할께요!!
  • Gue*****

    [2023-01-27 13:24:07]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너무 좋았어요~ 료칸 4군데 가봤는데 제일 좋았어요~ 보통 료칸은 추운데 노비루산소는 안추웠어요. 온천도 미끌미끌 부들부들 넘 좋았어요. 밥도 맛있네요. 젊은 주인분이 영어응대 가능하니 송영서비스 전화할때 영어로 하시면 됩니다 ^^
  • eo*****@gmail.com

    [2023-01-26 10:46:0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쿠오리테이

    TOKI 룸에서 1박 했습니다. 유후인 역에 송영차량은 제 시간에 맞게 왔고 사전에 메일로 픽업시간 및 음식 알러지 등에 관한 내용으로 쿠오리테이 측과 잘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건축을 하는 사람으로서 쿠오리테이 료칸은 정말 좋았습니다. 옛날 일본식 가옥의 느낌은 아니지만 산 속에 위치하여 메인 인포와 식당, 독채형 료칸, 온천탕 등이 분동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산책길로 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운치 있는 풍경을 보며 걷다보면 나오는 건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포에 처음 들어가면 웰컴티를 주셨는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룸도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 개인탕에서 바라보는 밖의 풍경도 일품이었습니다. 전세탕과 대욕탕은 숙소에서 나와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세탕만 들어가 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대욕탕도 비슷할 줄 알고 안들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대욕탕도 정말 좋아 다음에 오면 가볼 생각입니다. 쿠오리테이의 절정은 식당에 있으며 식당에서 보는 풍경이 좋고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많으며 료칸클럽에서 예약할 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Gue*****

    [2023-01-26 07:32:2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의선택입니다! 자유롭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료칸과 신식은 아니지만 정감있는 숙소내시설 그리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까지 모두 좋은 기억이에요! 그리고 대여할 수 있는 자전거 타고 꼭 숙소 주변 둘러보세요!!!
  • Gue*****

    [2023-01-24 14:10:29]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키야시키

    사토 키야시키는 시골 나무저택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옛 무사들의 숙소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옛 정취가 살아 있고 아기자기한 정원과 여러 일본풍의 복도, 문, 소품 등이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일본 특유의 정갈함이 묻어 있는 분위기 좋은 료칸입니다 특히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의 풍광을 넓게 볼 수 있는데 참 자연이 아름답다 느껴졌습니다 가족탕은 꼭 가봐야 합니다 사전에 시간을 정해야 되는데 내부의 탕보다는 가족탕에 들어가야 멋진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좁은 국도를 구불구불 찾아가는 길이 매우 험하고 위험해서 낮이 아니고서는 찾아갈 엄두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30년이 넘게 운전을 했지만 좌우가 바뀐 운전석에서 일본의 시골길을 운전하다 보니 반대편에서 트럭이 나타날 때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일본의 운전자들은 급하지 않아 그래도 운전할 만은 합니다 일본 특유의 분위기 있는 료칸으로서는 음식도 분위기도 잠자리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책하다가 만난 시내의 색상이 검은색이었던 것도 신선했습니다 흑천(구로카와) 온천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습니다
  • Gue*****

    [2023-01-24 13:59:0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모쿠렌

    처음으로 료칸을 가본 사람으로서 료칸의 매력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송영을 신청하지 않았고 렌트카를 이용하였는데 어둑어둑해지니 겁이 날 정도로 아주 작은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에 공사도로도 있고 운전하기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이곳은 요리가 좋다고 해서 선택하였는데 개별상(여러 스키다시와 전채류)과 공용상(생선회와 해물류)이 함께 나와 푸짐했습니다 신선하기도 했구요 잠자리를 성의 있게 깔아 주시는데 도와 드리려니 하지 못하게 해서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료칸이 있었으나 공실이 없어 이곳을 선택했는데 첫 번째 료칸 경험으로서는 나름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마지막 날 묵은 료칸은 분위기가 일본 무사시대의 숙소 같은 분위기 중심의 료칸이었는데 여기는 음식 위주로 선택한 것이 후회되지 않을 만큼 좋았습니다 다만 영어를 너무 못하셔서 충분한 소통은 불가했습니다 노천탕도 무난하게 좋았구요 온천세를 따로 냈습니다
  • sp*****@naver.com

    [2023-01-21 09:20:08]

    오이타현>벳부(개인전용온천중심)> 료테이 마츠바야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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