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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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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40/261 Page
  • k2*****@naver.com

    [2014-11-29 10:30:40]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처음가본 료칸. 진짜 힐링이 뭔지 알았음!!^^ 직원들도 부담스럽지않게 친절해서 좋았음
  • k2*****@naver.com

    [2014-11-29 10:28:16]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도미인 하카타 기온

    온천, 라면, 깔끔한 방 굳
  • Gue*****

    [2014-11-29 10:26:39]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도미인 하카타 기온

    온천도있고 라면야식도 있고 방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cl*****@naver.com

    [2014-11-28 19:25:30]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삿포로/주변> 크로스호텔 삿포로

    이번 삿포로 여행때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 특히 꼭대기 층에 있는 스파 야경뷰가 정말 좋아요 ~
  • Gue*****

    [2014-11-26 09:34:1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엄마와 단 둘이 떠난 유후인 여행에서 더할나위 없는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긴린코 호수에서 도보로 7~10분 거리라서 아침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아케비 객실에서 투숙했는데요. 가격에 준하는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친절한 서비스에 언제든지 이용가능한 개인 노천탕, 방 안에서 먹는 조식+석식 포함된 가격이니깐요. 방명록을 보니 한국인이 정말 많이 왔다 가신 것 같더라구요. 다들 너무 친절하셨지만 역시 언어가 달라 불편한 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몸짓발짓에, 잘 못하는 일어에 영어까지 총동원해서 겨우겨우 의사소통은 했지만, 한국어 안내서와 메뉴판이 준비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 ka*****@naver.com

    [2014-11-23 12:29:5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쿠오카 하카다역에서 곧장 유후인역으로 기차이용했습니다. 기차역에서 유후인몰로 전화하면 픽업서비스 해줍니다. 차로 4분정도 거리에있으니 여유 있고, 짐이 많이 없으면 살살 걸어가도 됩니다. 식사도 당일저녁, 익일조식 잘 주고, 스텝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객실에 개별온천이 있어서 잘 이용하고 갔습니다. 료칸클럽 감사합니다.
  • Gue*****

    [2014-11-22 00:22:4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호테이야 정말 괜찮았어요~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른 료칸음식은 정말 짠맛이 강했는데,여기 음식은 우리 입맛에도 딱이더군요~ 시설도 괜찮구요~단지 주위에 산책할만한 그런공간이 없고 전통적인 료칸과는 다소거리가 멀기에 2박을 료칸에서 보낸다면 1박은 대지가 넓고 주위가 자연에 휩싸인 전통적인 료칸을 추천하고,나머지 1박은 호테이야에서 머문다면 최상이지 쉽네요~
  • Gue*****

    [2014-11-21 20:34:28]

    오이타현>히타/아마가세> 산요칸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벳부 스기노이에서 3박을 하려다 방이 없어서... 산요칸에서 1박을 하고 2박을 스기노이에서 했어요. 산요칸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찾아가기도 쉬웠고, 마메다마치와 가까와서 관광하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과 석식 모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살아이가 먹을게 마땅치 않아서 요청했더니 밥과 후리카케를 줘서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히타는 무엇보다도 물이 좋아서 온천하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히타를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Gue*****

    [2014-11-18 19:23:0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료칸 방은 금연이지만 휴게실은 흡연이라 방을 나올때마다 복도에서도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제가 비흡연자라 그렇게 느겼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후인 마을에서 지도 보다 더 떨어져있어 이틀 지내는데 아쉬웠습니다. 그외에는 너무 친절하셨고 음식도맛있었습니다.
  • iv*****@naver.com

    [2014-11-18 15:41:3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11월 12일 전용노천온천 딸린 화실 1박 숙박하였습니다. 홈페이지 통해서 무료송영서비스 신청하였더니 예약한 시간에 유후인역 앞에 기다리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스텝분은 없었지만 일본어와 영어,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 충분히 가능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여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숙박객이 많지 않았는지 가족탕 두군데 모두 전용온천처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후인몰에서의 기억이 정말 좋았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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