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일본은 자주 갔지만 이번 처음 7개월된 아가랑 신랑이랑 다녀왔네요^^
아기가있어 숙박을 참 고민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료칸클럽 덕분에 잘 다녀 왔네요^^
포르자하카타 역과 가깝고 헐리우드트윈 셋이 자기에 괜찮았구요
욕실 화장실 따로있어서 좋고 ㅎㅎ 일본호텔치곤 넓은편 수압 샤워시설 좋고 ㅎㅎ 안마기도 있고^^
그리고 호테이야료칸 ~~
송영버스 차질없이 시간내에 와주셔서 잘 이용했고 ^^
온천 너무 좋았고 ㅎㅎ 저녁도 직접 방으로가져다 주시고~~~~ 너무 친절 ㅎㅎㅎ
아침도 일찍 부탁드렸는데도 감사히준비 해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기가 있어 조금 힘든 여행이였지만 그래도 좋은추억 남기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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