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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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26-07-06 1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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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2026년 6월 29일에 모미지에서 머물렀습니다.
감성넘치는 룸과 욕탕, 편안한 자연과 풍경,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까지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객실마다 계곡을 바로 앞에 두고있는 개인 야외 온천탕이 있습니다.
퇴실하는 날에만 잠깐 뵀지만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영어로 말씀해주셔서 소통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사장님께서도 저희 일행에게 신경써주시는 걸 느꼈고, 시설 소개해주시고 먼저 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시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는 전통적인 일본식에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전채요리나 몇몇 재료가 입에 안맞는 것도 분명 있었지만 그것마저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고 대부분의 요리는 아주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쿠로카와 온천마을 바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작은 단점일 수 있으나, 덕분에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잔테이 료칸에 머무르는 목적만으로도 구마모토 혹은 쿠로카와 지역을 여행하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요청드린대로 예약해주시고 도움주신 RyokanClub.com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