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안좋은 후기들도 매우 많은데,
저희는 급하게 연휴때 예약해서 다녀온지라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 여기로 했었죠..
청결/시설- 일단 시설은 생각보다 나름 깔끔했구요 방 안쪽은 청소상태나 낙후된 정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하지만 바깥에 개별노천탕은 아무래도 위생관리가 안쪽보다는 못하더군요 청소 아예 안하던 부분은 안하시나봐요
문제는 저희가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이 야외노천탕 앞에 당연히 나무로 가림막이 쳐저있는데 이게 문제가 아래쪽이 바위로 되어있어서
별관쪽에서 바라보면 약간의 틈이생겨 살짝 보이더군요,, 목욕바구니들로 가려놓고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세면대가 있는데, 그 세면대에서만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주인부부로 보이시는 분들이 오셔서 한참을 보고갔는데도 못고쳤답니다..
서비스 - 그러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대부분의 직원들이 기분좋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가이세키 정식 먹을때도 다여섯번 음식을 가져다주는데도 한번도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히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방안 세면대에 온수가 안나올때도 땀을 뻘뻘흘리며 십여분간 고치려고 노력하다가 안되서 정말 미안하다고 여러번을 사과하고 갔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했는지 너무 미안해서 방안의 유료 음료를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 서비스는 저는 5점만점 주고싶습니다ㅎㅎ
가격 - 가격은 시설대비하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접근성이나 시설 규모를 고려했을때 좀 더 저렴하면 가격대비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접근성 -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마을 거의 끝쪽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산장속에 있는 것 같은 매력은 있지만, 들어갈때 택시타고 들어갔는데 꽤 들어가더군요 절대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닙니다. 이부분은 각자의 일정을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sw*****@naver.com 님의 답글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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