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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1:25:40]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조잔케이>
하나모미지
삿포로NHK방송국에서 호텔까지 송영서비스가 되어서 편리하고, 이동시간도 적정합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분이 저녁식사 안내를 해주어서 편리했고, 식재료가 좋아서 음식에 만족했습니다. 직원분 설명으로는 옆건물에 주로 한국단체손님이 오고, 하나모미지에는 개별손님이 주로 이용한답니다. 이용한 당일에 체크인하는 한국인은 우리뿐이었습니다. 마을은 자그마하지만 조용하고 편안하게 다녀오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