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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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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2 건 115/265 Page
  • Gue*****

    [2017-06-23 15:55:18]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 와타야벳소

    료칸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노천온천, 온천, 음식 등등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 방문 하고 싶네요.
  • re*****@naver.com

    [2017-06-23 14:41:1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카사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기본적인 한국말을 할 줄 아셔서 편했습니다. 노천탕의 물도 진짜 좋았고,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짱도 보고싶네요 ㅎㅎ 다음에 우레시노를 방문하게 되면 고민없이 다시 방문할거 같습니다.
  • se*****@naver.com

    [2017-06-23 10:29:4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쇼엔

    실내온천포함화실 - 샤브샤브 플랜으로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실내온천은 상상했던 히노끼온천 같은게 아니라 타일욕조라 좀 실망했었는데 공용 노천온천 보다 물이 더 미끈미끈하니 좋아서 역시 욕조 같은 온천이라도 방에 따로 있는 편이 더 좋다고 느꼈어요. 방 크기는 전에 다녀본 료칸 보다는 좀 작은 편이었지만 두사람 머물기에는 적당했고 식사를 모두 방안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배정받은 2층 방 앞에 벗꽃나무가 있어서 봄에 오면 풍경도 좋겠구나 생각해서 한 번쯤 더 방문할 의사는 있는 료칸이었습니다.
  • Gue*****

    [2017-06-21 09:45:59]

    >> 묘토쿠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다시 유후인 료칸을 간다면 저는 무조건 묘토쿠에요 온천도 좋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산속에 있는 묘토쿠는 조용한게 휴식하기 딱 좋은 여행장소였어요 특히 픽업해주시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 숙소에 짐을풀고 다시 시내에 나가려니 또 픽업해주시고~ 진짜 좋았던 1박이었습니다
  • mi*****@gmail.com

    [2017-06-19 13:51:24]

    >> 묘토쿠

    일본어 일자무식자지만 료칸에 송영서비스를 부탁하려고 일본어를 연습해갔는데 막상 실제로 하려고 하니까 입이 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료칸클럽닷컴으로 전화를 걸어 부탁을 했는데 료칸클럽닷컴의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트까지 송영나와주신 묘토쿠 사장님도 감사했습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표현을 못한게 아쉬웠어요. 다시 료칸 여행을 가게된다면 그 때도 료칸클럽닷컴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했던 경험 중 료칸에서의 1박이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식사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Gue*****

    [2017-06-19 08:46:05]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여행을 가게 되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것에 투자하는 것을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료칸에 가장 큰 장점은 온천과 가이세키 정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이 두 가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전 더 좋았던 부분은 조식이었는데 조식이 부담되지 않는 양과 간조절이 되어 있어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히 정확한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가지로 만든 죽(?). 한 숟갈 떠먹는 것 조차 아쉬울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마지막 날 떠날 때, 언제 이걸 또 먹을 수 있을까....하는 속상함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친절함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짧게 이야기하면 과분한 친절을 받고 왔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성향이 그런지, 아니면 정말 서비스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기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여행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 입니다. 음식을 가져다 줄 때의 행동, 그리고 마지막 떠날 때 허리 숙여 인사해주시던 주인(?)분의 미소와 예의바름은 떠나면서도 마음속에 남더라구요. 이번에 육체적으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정신적으로도 힐링할 수 있었던 부분이 정말 크게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tp*****@naver.com

    [2017-06-18 20:45:34]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료칸클럽추천으로 3박 하고 왔어요~시설 ,식사,직원친절 모두 만족 했어요~ 더욱이 한국인이 상주하고 계서서 서툰 일본어에 큰 불편없이 편리 했구요 ~ 특히,저는 개인적으로 낯선 환경을 가리는데 잠자리가 정말 좋았습니다~정말 아침에 눈을뜨면 저멀리에 보이는 유후산 정기 잘 받고,아침식사후 온천물에서 힐링은 정말 좋아요...ㅎㅎ 듯 깊은 힐링 하고 왔습니다~ 조만간에 재방문 할 예정 입니다~
  • sa*****@naver.com

    [2017-06-16 08:33:4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유후인 료칸 서치를 엄청 하던 중 메바에소에 대해 몇몇 안좋은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정말 그런 후기들은 엄~~~~~청 예민한 분들이 쓴거라는걸 알았죠 ㅋㅋㅋ 너무너무 좋고! 도착한 순간 걱정했던게 한꺼번에 사라지더라고요 시설도 좋고 온천도 좋고 저는 별채바위온천화실 106호에 묶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석식도 맛있고 조식도 맛있고 계시는 분들도 엄청 친절~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요! 메바에소 강추입니다.ㅋㅋㅋ송영버스 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요~ 유후인역에 5분도 안되서 도착한거 같음 그리고 자전거도 빌려주는데 꼭 타고 긴린코호수까지 산책해보세요 신세계!!!
  • nu*****@naver.com

    [2017-06-15 14:17:1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가이세키 정식이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만틈 훌륭했어요 ㅎ 스텝분께서도 너무친절하게 음식 하니씩 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넘넘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ㅎ 노천탕이딸린 1층 객실 사용했는데 만족만족 대만족이에요^^ 되게 프라이빗해서 다른방 손님들은 누가 온지도 모를정도였구, 대욕탕이나 가족탕에 사람이없어서 전세낸느낌ㅎ 가격을 좀더 주더라고 방에딸린 노천탕으로 가는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온천물이 너무 부드러워서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진느낌 이네용 ㅎㅎ 유카타를 고를수있어서 이것도 맘에들었구 료칸자체에 정원도 너무 크고 산책로도 너무예쁘고, 특히 역이랑 가까워서 제일 좋으네요 ㅎㅎ 걸어서 10분안쪽? 다음번에 재방문 할의사 100% 지인들에게도 야마다야 추천해줄래용 ㅎㅎ
  • dp*****@naver.com

    [2017-06-15 09:47:2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야마다야는 요리가 맛나다고 해서 수많은 료칸중 이곳으로 선택했는데, 다녀와서는 거기 안했음 엄청 후회했을거라고 계속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어요~ 스텝분들 너~무 다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음식 양도 적은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배 터지는줄 알았어욬ㅋㅋ 넘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당. 다음에도 재 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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