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료칸/호텔 리뷰

료칸/호텔 리뷰

글쓰기

지역 선택
호텔 선택
별점 선택
총 2,642 건 123/265 Page
  • Gue*****

    [2017-04-25 18:48:21]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이번 4월 19일 1박 2일로 머무르다 왔습니다. 원래 송영서비스가 된다고 그랬는데 료칸 사정상 송영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택시 이용했습니다. 정확히 유후인 역에서 료칸까지 1000엔 나오더라구요. 한 명만 숙박할 수 있는 료칸은 거의 없는데 유후산은 혼자서도 숙박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 전경이 너무 좋고, 방에 딸려있는 반노천탕도 잘 사용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먼저 다가오시지 않지만 필요한 것이 있어서 물으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저녁, 아침시간에 밥먹으라고 연락도 해주십니다:) 혼자 써서 그런지 방도 의외로 넓었고, 고즈넉하게 자연도 즐기고 힐링하다 왔습니다! 다음 후쿠오카 여행 때도 들르고 싶네요.
  • Gue*****

    [2017-04-24 17:34:40]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토요호텔 후쿠오카

    안녕하세요? 성인2명에 초등(7세)1명, 아동(3세,5세)2명 입니다. 5/5-7 까지 2박 예약을 하고싶은데요 객실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시 트리플(조식포함)3인 가격이나, 거기에 아동1 가격 추가된 요금으로 이용가능한지 확인부탁드립니다!
  • qm*****@naver.com

    [2017-04-24 15:52:46]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서튼호텔하카타시티

    처음에 캐널시티 워싱턴에서 머무를려고 했는데 서튼호텔이 약간 더 저렴하길래 여기로 2박을 예약했어요! 저랑 동생이랑 세미 더블로 묵었었는데, 일본 호텔은 처음이라 약간 좁아서 놀랬어요. 하지만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정말 깨끗했고 어메니티도 괜찮았습니다. 춥다고 하니까 난로도 가져다 주시고 다행히 한국인 직원이 있으셔서 공항으로 갈 때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공항으로 바로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으로 온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편했어요! 서튼호텔 추천해용!
  • qm*****@naver.com

    [2017-04-24 15:45:04]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이번 4월18일~19일 동안 쿠오리테이 와사비 방에 숙박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숙박예약부터 송영 예약까지 료칸클럽닷컴에서 진행했는데 다른 사이트들보다 더 편하게 예약한것같아요! 쿠오리테이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정말 좋고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방안에 개인온천이랑 밖에 가족탕 정말 좋았어요! 여기저기 다 비교해보고 고른곳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석식이 저랑 제 동생입맛에 조금 맞지 않았지만 조식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료칸클럽닷컴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오리테이 추천할게요!!

  • Gue*****

    [2017-04-24 12:43:21]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쇼엔

    팔순기념으로 부모님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코스로 들른 `숙소였습니다.숙소가 2층이다보니 가파른 계단이용해서 다니는것이 부모님껜 좀 불편하셨구요~~숙소에서 대욕장가는 거리 또한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분위기는 편한하고 아늑헸구요. 벗꽃이 만개한 2층방에서 보는 전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또한 한국직원분이 계시니 무척 반갑더라구요~~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조식후 들어와보니 침구류가 다 치워져 있어서 기분은 좀 상하더라구요.~~퇴실전인데말이죠~~ 음식은 기대를 많이 하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 qo*****@naver.com

    [2017-04-24 11:27:14]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감상이네요^^; 저희는 로밍을 안해서 송영을 부탁드리지 않고 무작정 걸어갔는데 처음 찾아갈 때 헷갈려서 좀 헤맸어요. 초행에 거리 표지판도 눈에 잘 안 들어와서ㅠㅠ 한 번 위치를 알고 나면 오가기 편합니다! 긴린코 호수나 편의점도 가깝고요. 가이세키는 생선을 피해서 둘 다 고기류로 부탁드렸는데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석식 후 디저트 꼭 드세요 최고입니다ㅠㅠb 밖에서 점심을 많이 먹을 예정이어서 조식엔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과하지 않고 깔끔한 한상이 좋았어요. 온천은 물이 살짝 뜨거웠는데 찬물을 틀면 괜찮은 거 같았어요... 저는 찬물을 틀 수 있는 줄 몰랐지만... 음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매우 만족합니다.
  • Gue*****

    [2017-04-24 09:47:39]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유후인역에서 택시타고 760엔 나왔구요 객실상태 아주 양호했어요. 타올은 인당 큰거하나 작은거하나있었어요. 침대가 아주 딱딱하고 삐걱거려서 잠자기에 불편했어요. 바닥요를 침대에 깔고 자니 훨씬 푹신했어요. 핸디형 마사지기가 있는데 아주 시끄럽고 무거웠지만 시원하더라구요.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서 좋았는데 무겁고 브레이크가 잘 안됐어요. 키작은 여성분들이 타기엔 높았고 역근처 까지 가는데 시골길이라 조금 위험해요. 차가 천천히 다니긴하는데 오르막길도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비추에요. 사케서비스가 있어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화장실 비데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아주 좁습니다. 저렴하가격으로 조용하고 개인노천탕이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료칸 입구에 음료 자판기도 있고 근처에 작은 점포도 있어요. 가이세키가 없는데 조식만큼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전자렌지랑 전기포트가 있어서 음식 데워먹을 수 있어요. 마트에서 간식거리 장봐오는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 ti*****@naver.com

    [2017-04-20 09:33:36]

    >> 묘토쿠

    최고였습니다 ㅜㅜ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가이세키도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ㅠ 객실수는 4개인데 온천탕이3개라 거의 개인탕 처럼 이용했습니다 :-) 사장님이 저희 긴린코 호수까지 직접 차로 태워다주셨어요 ㅠㅠㅠ감동감동 ㅠㅠㅠ다음에 또 가고싶은 료칸이에여 진짜 최고였습니다!!!!!!
  • Gue*****

    [2017-04-20 09:11:52]

    오이타현>유후인> 하나노유

    관광하고 걸어가기가 힘들어서 택시 이용했습니다! 택시로 700엔 정도 나와요! 다음날 역으로 갈때도 주인분께서 택시를 불러주셔서 편하게 왔어요! 숙소 하나 전체를 저희만 사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 온천도 딸려있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석식과 조식이 없지만, 석식은 관광을 하면서 드시고 오시면 되고, 조식은 근처 마트에서 사와서 전자렌지로 돌려 먹을수있어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 생각이에요
  • Gue*****

    [2017-04-19 18:05:05]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야오지하카타호텔

    아래글 수정 이번여행도 료칸클럽을 통하여 잘 다녀왔습니다. 다가오는 6월 료칸여행 예약을 도와주신 김 자영....곽 희윤 매니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외 료칸클럽 스탶분께도 감사드리며.... 다음여행때 문의드리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