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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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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168/265 Page
  • Gue*****

    [2016-09-22 22:14:2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호타루

    호타루료칸 여러 여행사에서 광고를 하지않아서 궁금했고 작년에 타여행사를 통하여가려다가 제가일어를 못해서 다른료칸에서 숙박 했는데 이번에 료칸글럽을 통하여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저는 2호동 노천탕 객실에서 숙박했는데 놀라운사실은 주변분위기가 니혼노아시타바와 비슷한 산속에 위치 한료칸인데 벌레가 없는게 의문이며 제가 유후인 아리마 온천 북해도까지 온천여행을 했지만 노천온천에 바위에 이끼가 없으며 객실에 방충망 부터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니혼노아시타바에 숙박했을떄는 객실 온풍기가 밤새 가동이 안되었는데 호타루료칸에는 밤새온풍기가 가동이 되어서 밖에는 비가와도 너무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블로그 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큐슈지역 지진이일어난후 서비스가 안좋은 료칸도 지진이후 서비스가 좋아졌다는데 호타루료칸은 제가이번이 처음인데 일본특유의 인사나 몸소베인 친절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친절과 서비스였습니다.예전에제가 고급료칸에 숙박했던 곳 보다 호타루료칸 사장님꼐서는 제가예전에 일본귀족댁에서 받은 대접이었습니다 카이세키정식 또한 자극적이지 아니하며 대중적 (여러나라)이었습니다 일본료칸에 숙박해보면 한료칸에 3번이상 숙박해 보면 알수있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유후인료칸에서 최고였습니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체크아웃이 너무이른10시 여서 아쉬움입니다 다시 한번 김자영 매니져님께 감사드리며 호타루료칸에 연락드릴 일이 있으시면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해드리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 미애드림
  • Gue*****

    [2016-09-22 21:41:41]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료칸클럽을 통하여 이번에 유후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 여행사를 통하여 싱글여행을 고급료칸 만을 다니다가 조금은 염려 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일어가 가능하면 한국인 직원이 상주 하지않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이가격에 객실 시설과 서비스에 놀라고 더욱 놀라운사실은 객실에 온천 온도 조절기가 있는 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객실이 적어서 인지 송객들에게 마음을 많이 써주시며 비싼료칸에서 받지 못한서비서 조식시간에 인테폰 해주시고 송영 해주신 분꼐서 심심할까봐 대화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 오는 날이나 겨울 온천여행가시는 분꼐 추천 드리며 여전에 숙박했던 카에데노쇼자 보다 좋았습니다 김자영 매니져님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l*****@naver.com

    [2016-09-22 16:25:2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쇼야노야카타

    걸어서 갔는데 매우 멀고 오르막이 심함. 별채이며 개별노천탕이 있고 대욕탕 가족탕등 온천탕은 다 좋음. 식사는 괜찮음 , 추천합니다.
  • el*****@naver.com

    [2016-09-22 15:56:36]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위치가 외지고 사진은 그럴듯 하나 전통 료칸 기대하고 간다면 매우 실망할 거임 저녁식사는 해산물 아니면 먹을게 없음 이걸 소개해준 료칸클럽에 매우 실망함.
  • b1*****@naver.com

    [2016-09-21 16:02:13]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고센카쿠

    좋았어요. 온천수(금천)는 이전에 방문했었던 구로카와(호잔테이)보다 더 온천수 같았는데(좋았다는 얘기)... 일반 온천수에선 락스냄새가 조금 났네요;; 그리고.. 식사가 객실 내 식사가 아니고... 뭐라고 해야되지... 식사처에서 식사인데, 프라이빗하게 룸에서 식사를 합니다. 같은 층에 식사하는 방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 암튼 료칸클럽 통해서 2번째 여행 갔다온 건데요. 만족합니당^^
  • Gue*****

    [2016-09-20 10:31:37]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후루카와

    시설,서비스...중상급, 어린 아아들과도 올수 있는 가족적인곳, 바닷가 경치 좋음, 아기지기한 인테리어 소품, 간식거리.....크고 하얀 개 한마리 상근이 있음.... 온천......노보리베츠 보다는 좀 떨어지는 미인탕 계열 그래도 중상급, 바다를 보고 야외욕탕 좋음 식사...증급 세련된 맛은 아님,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맛 가족 전체가 가기 좋은 쉬기좋은 곳
  • Gue*****

    [2016-09-20 10:19:39]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토카치가와> 산요안

    가기는 먼곳, 가서는 좋은곳, 시설 서비스....상급 온천...몰온천수 ,일본 에서도 2-3 군데?, 붉은 포도주 색의 경험 못한 온천수,...최상급 음식...주방장 솜씨가 자랑할 만함, 상급 한번은 경험 해 보고픈 온천
  • Gue*****

    [2016-09-19 16:37:23]

    시가현>비와코/오고토/기타> 유노야도 코모레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정성껏 준비해주신 오미규 스테이크와 샤브샤브를 먹으니 피곤이 달아나더군요..ㅎㅎ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 곳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묵어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이예요. ㅎㅎ
  • si*****@naver.com

    [2016-09-19 14:55:57]

    오사카/교토/나라>> 아라시야마온천 하나이카다

    가족과 함께 찾은 료칸으로 최강입니다! 처음으로 할머니까지 모시고 간 일본여행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희 가족들에게 일본의 전통료칸 체험을 해드리고 싶어서 료칸클럽에서 특가로 뜬 하나이카다로 가게되었는데요. 하늘이 뚫려있는 노천탕이 딸린 방으로 어찌나 이쁘던지..사진에 찍혀있는것보다 실물이 더 나은듯해요. 또한 카이세키가 어찌나 맛나고 화려하던지...저희 부모님들께서 완전히 대접받는 기분에 흐믓해 하셨습니다.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아서 배가 터질것같았습니다. 또한 료칸이 전통방으로 되어있어서 소음이 조금 취약할수있는데 굉장히 조용해서 편하게 잤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고 재대로 된 료칸을 즐기고싶다면 하나이카다를 꼭 추천합니다^^
  • Gue*****

    [2016-09-17 16:21:09]

    오이타현>유후인> 료쿠유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어요!! 엄마와 남동생과 3명이서 갔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숙소도, 음식도 최고에요!! 힐링하러 혼자라도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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