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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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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2 건 176/265 Page
  • dk*****@naver.com

    [2016-07-08 08:56:47]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일단 예약해 놓고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산속에 있다는데 여름이라 벌레도 많고 덥고 하지 않을까 했는데 날씨가 도와 주더라구요 여행가서 비오면 안좋은데 오히려 비가 와서 좋았어요 적당히 쌀쌀하고 비와서 벌레도 없고 해서 온천하기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료칸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생글생글 잘 웃으셔서 좀 귀엽기도 ㅎㅎ 음식도 맛있고 음식재료를 간단한 한국어 단어로 설명 해주시고 좀 긴 문장이다 싶을때는 번역기 돌려서 설명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돌아가는길엔 돌아다니는 야생사슴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또!!!또!!! 가고싶어요!!
  • me*****@gmail.com

    [2016-06-30 12:37:48]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예약은 코하쿠로 했었는데 방에 전등이 고장 났다고 해서 다른 룸으로 업그레이드 받고 무료 음료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후인에서 꽤 거리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료칸클럽을 통해 송영 신청한 덕분에 차 타고 쿠오리테이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의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친구랑 정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정말 대자연 속에서 온천하고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모던해서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온천하는 내내 가족들이랑 다시 한번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방문할 때도 료칸클럽을 통해 예약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쿠오리테이 정말 추천합니다~
  • mi*****@naver.com

    [2016-06-29 11:30:5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카제노모리

    기대치가 높았을까요?지금까지 6군데 료칸을 가보았습니다만 그 중 다시가고 싶은 료칸으로 기억되지 않을것같습니다. 실내탕 노천탕 전부 좀 작은듯 하구요..비치된 기본 화장품류도 약합니다.그간 서비스가 너무 좋은곳만 다녀왔나봐요..처음 간곳이 카제노모리라면 좋았을지 모르겠으나 여러군데 경험 하다보니 아쉬운점이 많네요 저는...
  • bm*****@naver.com

    [2016-06-28 15:00:53]

    가고시마현>가고시마/기리시마/이브스키/기타> 코마츠

    객실수가 적어서 조용히 쉬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 이지만.. 그 만큼 음식들이 괜찮았구요.. 음식들이 도자기에 나오는게 조금 특이 했네요..
  • bm*****@naver.com

    [2016-06-28 14:04:17]

    가고시마현>가고시마/기리시마/이브스키/기타> 료코진산소

    풍경이 멋진 노천탕도 좋고.. 사슴을 볼 수 있는 가족탕도 멋집니다.. 설마 했는데.. 진짜 온천 하면서 사슴을 봤는데.. 도망 가지를 않아서 계속 눈 마주 치면서 온천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 이라서.. 식사는 좀 부실 하지만.. 온천만 생각 하면 정말 좋습니다..
  • bm*****@naver.com

    [2016-06-28 14:00:30]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케오카제노모리

    별채 형식에 분위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음식 맛있고..온천 좋고.. 모두 만족 하고 왔네요.. 장마철에 비가 제법 많이 왔는데.. 비를 피할수 있는 달 객실을 선택해서.. 비 소리 들으면서 온천 하니 완전 좋았습니다..
  • hy*****@hanmail.net

    [2016-06-26 19:18:18]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별관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저는 전통료칸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용을 미뤄왔었지만 쾌적하고 넓은 곳을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엔 최고의 맞춤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40분간 더 들어가야 하는것도 부담스러웠지만 산속에 콕 박혀서 힐링하기엔 강추 입니다.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가격대비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별관내 야외온천이 미끄러웠습니다. 대욕장 경우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데 아무래도 개인 야외온천은 그만큼 청소에 신경을 못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발만 담구고 온게 아쉽습니다. 대욕장이 필요없을만큼 개인 노천탕으론 크기와 여러모로 좋았는데 말이죠..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료칸중 하나가 더 생겼네요
  • Gue*****

    [2016-06-26 17:10:05]

    오이타현>유후인> 마키바노이에

    쿠로키야마 /아마고이 방 예약을했는데 예약확인에 들어가보면 왜 여약된 내역이없죠??
  • wo*****@naver.com

    [2016-06-25 08:03:57]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혼자와서 푹 쉬고가요! 개인실에 온천이있어서 진짜편하고 다들 친절하셔서좋았어요
  • Gue*****

    [2016-06-24 17:09:23]

    시가현>비와코/오고토/기타> 비와코 유잔소

    7월20일 가족여행으로 1박 숙박예정인데요 저랑 와이프 3살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블로그등을 보니 방안에 전용탕이있는데요 조/석식포함 저렴한거 예약할려고하면 어떤게 좋은가요? 일본은 처음이라서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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