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 눈 맞으면 노천한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밤낮으로 남녀 노천탕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더욱 좋았습니다.
온천하고 나니 피부가 부들부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해 줍니다.
그런데 단점은 카이세키 네요... 그건 비추... 일본의 왠만한 료칸들 카이세키는 다 비슷할 듯 합니다.
아주 고급 료칸 아니고서야..
3월 1일날 숙박했었는데.. 개인온천이라 아무때나 이용가능하고 온천욕하면서 유후산도 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밥도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송영서비스 신청했었는데 정확한 시간에 와주시고 다음날은 알아서 물어봐 주셔서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흡연실과 함께 공기청정기를 요청하였고, 방에 담배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으며, 깔끔한 방이 맘에 들었습니다.
1층에 대중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하루 여행을 마치고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여행때에도 이곳에서 머물면 좋을것같아요,
요번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었어요. 저녁이 부실하단 말이 많았는데 저희 세식구는 엄청 맛있게 싹싹 다 비웠답니다 ㅋㅋ 그리고 가는길이 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그렇지 어차피 유후인가면 긴린코까지 걸어가는데 그 길에 있어서 좋더라구요. 짐이 많으신분은 3시전에 도착하셔서 치키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욤. 진짜 좋은건 긴린코가 코앞이였다는거 ! 아침에 일어나서 방에딸린 온천한번하고 살살 걸어서 긴린코에 가서 물안개 피는거 보고 들어와서 조식먹고 했더니 진짜 좋더라구요. 1박만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가게되면 또 찾을거 같아요 ㅎㅎ
세번째 일본여행에서 마지막날 묵은 곳입니다. 이제까지 일본에서 많은 게스트하우스, 콘도, 료칸에서 지내봤는데 전반적으로 세이안이 가장 좋았습니다. 객실이 적어서 조용하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모든 곳이 친절하지만 정말 감사할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맛있었고 개별온천이라 원하는 만큼 온천을 즐길수 있어서 어머니도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긴린코 호수도 가깝고 뭐하나 흠잡을게 없네요. 주변에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혼자서 다녀왔는데 방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예뻐서 너무 맘에 들넜구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ㅜ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야외 테라스도 이쁘던데 이번에 비가와서 밖에 못나가봐서 좀 아쉬워요ㅠㅜ다음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게 되먄 또 가고싶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4살아기까지 세명이 묵었어요. 처음 가는 일본여행이었는데, 여기 료칸은 정말 생각했던 정통 일본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더라고요~ 대욕장 진짜 환상적이었고 가족노천탕도 정말...비오는 날 탕에 앉아있으려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네요. 식사 평이 안좋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요, 아기 식사 따로 요청했는데 아기것도 하나하나 엄청 정성들여나오고요. 다음엔 2박으로 갈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