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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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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2 건 187/265 Page
  • sn*****@hanmail.net

    [2016-03-15 16:02:46]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야도 하나보우

    유후인 포함 4군데 료칸을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자연 경관이나 산책로도 너무 훌륭하구요. 노천 온천도 아담하고 무엇보다도 물이 너무 좋네요. 피부가 정말 촉촉해지더라구요. 그 근처에 식당도 너무 맛있었고 다음달에 부모님 모시고 또 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6-03-15 15:56:1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소안 코스모스

    단층 별채를 이용하였는데 별채 개인노천탕도 대욕장도 마음에 들었고 가이세키도 맛있었습니다. 송영서비스도 펴뇌 이용할 수 있었고 긴린코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아침에 산책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료칸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하여 좋았으나 일본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이용이 어려울것 같은 점은 빼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Gue*****

    [2016-03-15 15:15:4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3월 첫째주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였습니다. 예약했던 송영서비스도 시간 맞춰 나와주셔서 편하게 료칸까지 이동할 수 있었고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시설 및 이용안내도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노천온천이 있어서 다른 탕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객실온천만으로도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적은 양으로 여러가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다음번에 유후인에 또 가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Gue*****

    [2016-03-15 15:11:34]

    오이타현>유후인> 타츠미

    저녁식사를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오히려 아침에 먹었던 조식이 괜찮았구요, 서비스는 좋았는데 생각보다 만족을 못했어요~ 가격대비 한번쯤 가볼만했어요~ 온천은 좋았어요 ㅋㅋ 너무 뜨거웠던 노천이 힘들었지만요~
  • mu*****@gmail.com

    [2016-03-12 15:45:35]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어요~ 1순위로 생각했던 유후윈몰 예약마감이 고 그외에도 몇군데 더 예약마감이라서 추천받은 후키노야로 다녀왔는데 부모님 모두 너무 만족해하셨어요^^ 외관도 너무 멋졌구요~ 송영이 안되는 점이 불편했는데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아주 가까워요~ 아쉬웠던 점은 한국어하시는 분이 상주해있다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못만나서 ^^ 한국어는 다들 못하셨지만 굉장히 친절하셔서 손짓발짓 영어단어로 대화했구요~ 다른 료칸은 석식에 고기가 나오는것같은데 여긴 샤브샤브랑 사시미였는데 저희 식구들 입맛에는 잘 맞고~ 조식도 정갈하고 좋았어요~ 기대없이 간터라 기대이상으로 잘다녀왔어요~ 료칸클럽 감사합니다~~^^
  • 5c*****@naver.com

    [2016-03-10 14:34:09]

    오이타현>유후인> 코우노쿠라

    너무 친절하시고 료칸도 넓고 매우 깨끗합니다.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새 시설인가봐요. 유후인역에서는 차로 10~15분 정도이지만 송영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송영시간 5분전에 갔는데 미리 와 계시더라구요. 료칸이 좀 외각에 있으니까 다시 나오기 힘들거 같아 송영시간 전에 유후인 구경하면서 마트에서 미리 주전부리 사가지고 갔습니다. 참고하세요~ 객실에 딸려있는 노천온천도 너무 좋았고 정말 피부가 보들보들. 돌아오는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번 더 했습니다.ㅋㅋ 무엇보다 식사처가 고급호텔 같았고 음식모양도 너무 훌륭하게 나왔습니다. 맛도 건강식이여서 몸도 마음도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방에 화장실과 세면실이 따로 있지만 샤워실은 다 아시겠지만 노천온천 옆에 같이 있어서 겨울에는 머리감을 때 좀 추울 수 있어요. 고럴땐 함께 간 사람이 온천물 부어주세요. 그럼 괜찮아요^^ 만족도 120%입니다. 돈만 많으면 정말 또또또 가고 싶네요. 온천하면서 별보는 기분이란~~ 강추입니다.~!!!
  • sh*****@hanmail.net

    [2016-03-09 21:16:53]

    오이타현>유후인> 료쿠유

    3월 1일에서 3월 3일 2박 3일 아케보노에서 묵었습니다. 별채들이 각각 따로 있고, 개인 노천온천탕이 있다보니 휴식하는데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게다가 저희 객실 담당 나카이상 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어를 조금씩 섞어서 얘기해주어 의사소통에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료쿠유 료칸의 객실이나, 로비, 온천 뿐만 아니라 음씩 또한 매우 맛있고 하루하루 다른 메뉴로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휴식을 위해 엄마와 함께 첫 일본 온천 여행으로 선택한 료칸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우며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카타도 예뻤으며, 진짜 음식 최고였습니다ㅠㅠㅠ 음식이랑 온천 하러 또 가고 싶을 정도네요^^
  • Gue*****

    [2016-03-09 21:05:53]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오오야마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머문는 동안 꽤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낙 짐만 유후인 역으로 송영을 신청하였는데 짐을 약속시간보다 늦게 가져다 주셔서 자칫 잘 못하면 기차를 놓칠뻔 했었습니다. 그 점만 빼면 굉장히 만족했던 료칸이었습니다.
  • ch*****@naver.com

    [2016-03-09 18:37:18]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객실 노천온천도 좋았으며 특히 식사 준비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언어소통에 문제는 없습니다.
  • Gue*****

    [2016-03-09 12:46:07]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조금은 번잡한 쿠로카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동굴 온천도 색 다르고..음식도 맛있었구요.. 석식이 한꺼번에 나오는게 다른 료칸들 하고는 좀 다르네요.. 렌트 여행을 한다면.. 조용한 오다온천쪽에 숙소를 잡고.. 쿠로카와를 구경해도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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