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날 끝나자마자 갔어요 ㅎㅎ 송영시간 원래 예약한거랑 좀 바꾸느라고 전화했더니 한국분 계셔서 너무 편하게 잘 바꿨습니다 ㅎㅎ 다들 넘넘 친절하셨고 노천온천 물도 뜨끈뜨끈하고 좋았어요~
룸위치도 가깝고 좋은곳으로 받았고 ㅎㅎ 음식은 절임채소류는 당연히 절인음식이니까 짜고 ㅎㅎ 그 외에는 정말 환상의 맛이었어요... 회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고.. 제가 고기넣은 나베는 먹고싶지 않다고 했었는데 생선나베로 바꿔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양넘치게 먹었습니다. 장염에 몸이 안좋았는데도 야마모미지 음식 조금씩 천천히 먹었는데도 탈도 안나더라고요. 자연건강식이라 그런가? ㅎㅎ
저 갔을때 전부다 한국분들이었는데 뭐 한국분 많아도 딱히 식사시간 말고는 마주칠 일도 없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냉장고 안 냉동실 부분이 좀.. 지저분했는데 못보셔서 안치우신것 같아요. 그리고 안에있는 석유난로? 이거는 좀 석유냄새 나더라구요.. 그치만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료칸인것 같아요!
늦은 후기 올리네요..^^ 2월 13일 하루 숙박했습니다. 직원분들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제가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데도 방이며, 음식까지 친절히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음식도 코스별로 나와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다만 음식이 제 입맛에도 조금 짜다 느껴지긴 했습니다. 방 인테리어랑 방에 딸린 노천탕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ㅎ 산속에 있는 료칸이라 공기도 풍경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ㅎ 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ㅎ
유후인 완전 메인 거리에 있어요. 그정도 위치인 줄은 몰랐,,ㅎㅎ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아주 조용. 근데 마을 전체가 6시만 되어도 상점 다 닫고 그러더라고요.ㅎㅎ 방도 깨끗하고 넓고.. 노천딸린 복층 하나(부모님), 노천딸린 방 하나 이렇게 빌렸는데 아기(23개월) 있으니 방은 정말 좋더라고요. 음식은.. 솔직히 저희 입맛에는.. 음... 그냥그랬어요. 일본정통식 체험한 걸로ㅎㅎㅎ 가격은 정말 비쌌지만 서비스도 좋고 괜찮았었는데.. 어쩜이리 영어를 못하나요..ㅜㅜ 15년전에 배운 일본어로 손짓발짓해서 겨우 소통했었어요..ㅠㅠ
소박하고 깨끗한 일본 가정집같은 분위기였고요 온천도 가족끼리만 이용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석식 가이세키요리와 조식은 간도 적당히 잘 맞고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때문에 다시 가고싶을정도로요^^ 오카미상도 친절하시고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