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잔호에서 첫 료칸 가족 여행 잘 마쳤습니다. 항상 궁금했지만 실제로 가본 적이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떠났는데 상상 이상으로 좋았어요.^^ 다른 료칸을 가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와잔호에서 1박을 정말 행복하게 묵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면 노천온천이 작아 보이지만 성인 3명 정도는 문제 없구요.
대욕장도 방에서 많이 멀지 않고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물도 좋은 것 같아요. 겨울이라 발 뒤꿈치가 거칠어졌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입수만 하고 나왔을 뿐인데도 뒤꿈치가 부드러워졌어요.ㅠㅠ
한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의사소통도 편했어요. 특히 가이세키 먹는 동안 한국어로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인 직원 분 중에도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이 계십니다. 음식도 석식,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운 좋게 자는 동안 눈도 내려서 다음날 아침에는 눈 쌓인 노천온천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송영 서비스 가능하니 역에서 좀 멀다 해서 불편한 점 하나 없었습니다. 료칸 클럽에 와잔호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남겨봅니다. 좋은 곳이니 계획하신 분들은 우려 없이 떠나셔요~ 돌아오자마자 또 가고 싶네요.ㅠ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랑 1박2일로 갔다왔는데 너무 만족해요 단 , 저녁에주는 밥은아무래도 일본식이다 보니 호불호가 가릴거에요 그래도 객실안에서 개인노천탕도 있고 물도 따뜻하고 눈 맞으면서 온천욕을 즐겼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 !!!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아주 조금 하시더라구요 언어문제는 많이 불편하지 않을실거에요 !!!!!!!!! 다음에도 꼭 이용할꺼에요 부모님꼭모시고 갔다오세요 잊지못할 추억이에요
14년12월20일 1박함.객실노천이 딸린 화실은 그야말로 일본풍 물씬나는느낌 그대로.친절도와 서비스는 일본에선 모 이야기하면 입아프니 패스. 일본여행후 한국와서 식당가면 기분나쁠정도?ㅎㅎ올봄에 입사했다던 한국어가 유창한 프론트직원이 있는건 꽤 큰 장점. 한가지 아쉬운건 료칸내에선 둘러볼께 아무것도 없다는것.그냥 객실에서 노천과 휴식을 만끽하는게 전부...2시간동안 진행되는 가이세키정식은 그닥..; 5~6가지 음식을 2시간에 걸쳐서 서빙(?)해줌.7시에 시작한 석식이 9시에 마무리.시간도 좀 아깝고,음식도 내 입맛엔 그닥.
14년12월18일 1박했습니다. 삿포로역과 연결되어 있는점은 최대 장점이고, 백화점 쇼핑몰과도 연결되어있는것도...고층이라 전망좋고 식사는 모 그냥저냥...여느 호텔뷔페 조식같았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숙박룸 자체는 사실 값어치를 조금 못하는듯...물론 삿포로내에 호텔들이 다 고만고만한 수준이긴하지만 JR닛코삿포로가 위치때문인지 숙박가격이 삿포로내 타호텔들보다 비싸더군요.(뭐 물론 일본숙박료야 무시무시합니다만,,)암튼 대체로 만족합니다.
12월 11일에 엄마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선택한 료칸! 츠바키룸으로 이용했는데요, 제 시간에 와주신 송영서비스부터 체크인과 안내 등 친절한 환대에 기분 좋게 시작하였습니다^^ 2인이 이용하기에 아늑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구요, 개인노천온천탕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크게 불편함은 없어 이야기는 안 했지만 샤워기와 세면대 물이 차가운 물만 나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료칸클럽 통해서 예약도 잘하고 정말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카에데노쇼자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료칸이라 생각 드네요. 감사합니다.
12월 11일, 단 하루만 묵었습니다. 소개에 나와있는 걸 보고 가까운줄 알고 걸어갔더니 산으로 끝없이 가더군요.
도보로 3~5분이 아니라 도보로 30~40분이 걸렸습니다. 첫날부터 몸살이 났어요.. 이 점은 좀 수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피해를 보는 분이 없도록.. 그에 비해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너무할정도로 친절해서 기분좋게 묵고 올수 있었어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손짓 발짓 해가면서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저녁도 푸짐하게 주셨는데 다 못먹어서 죄송하다고 했어요, 조금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이동에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별채형이라 엄마와 둘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편안하게 전용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유후인에 가게된다면 또 한번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