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와레모코에 다녀왔습니다^^
아리마온천에서도 고급료칸에 다녀온적이 있는 저희는 이번 유후인 와레모코의 매력에 완전 푹 빠졌습니다
예전에 갔던 료칸이 잘 관리된 특급호텔이라 치자면 와레모코는 누군가의 소중한 비밀 별장에 온 느낌이라고 할까요??특급호텔보다는 약간 촌스러운듯한 그 느낌이 더 매력있고 친근하게 느껴졌어요...방마다 노천탕이 있긴 하지만 단독으로 이용가능한 공용탕에서의 뷰는 최고였습니다..유후다케를 보시면서 노천을 즐기면 천국에 와있다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다들 꼭 갈거라고..^^가이세키 석식이나 조식 모두 이쁘고 맛있었구요..특히 조식에 나온 수제순두부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먹을때 추천받은 니혼슈 '나베시마' 도 감동이었구요..엄지척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일때문에 지쳐있던 저희 커플은 와레모코 덕분에 힐링도 하고 사랑이 더욱 깊어져서 돌아왔습니다 호호호^^와레모코 꼭 다시 갈거구요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호텔 입구 찾는라 첫날 고생함..ㅋㅋ캐널시티가 크니까 걍 가도 찾을수 있겠지한 내 잘못ㅠㅜ 길 알고나니 하카타역이 완전 가까움...캐널 시티랑 연결되있어서 편하고 10분거리에 구르메시티도 있어서 간식거리나 준비안해간거 구매하기도 좋고 조식 시간 놓쳐도 사용가능한 매장 있어서 좋았음^^트리플 룸이었는데 생각보다 룸도 넓고 침대도 좋구 만족함~^^
시설,위치는 유리한 조건은 아님/송영서비스가 있음/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는 숙박시설
가이세끼는 간이 센편이나 오히려 입맛에 맞을수도... 중상 상하 정도
온천시설은 개인탕,가족탕,대목탕 모두 양호/특히 대목탕은 아주 양호
온천수는 개인적으로 3대온천수중 하나로 꼽을만 /노보리베츠,쿠사츠에 뒤지지않음
온천자체만으로는 유후인 최고임에 이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