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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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4-06-04 1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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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5월23일에 1박 했습니다. 야마다야가 만실이라 이 곳으로 갔는데, 야마다야에 묵어보진 못했지만 100% 만족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우선 정원에 나무가 많아 산속 별장에 온 기분이었고, 오래된 건물이라 약간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는 마룻바닥, 두툼한 나무 통문, 참 운치있었습니다. 2층 화양실에 묵었는데 마치 전래동화속 별장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더군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고 저는 일본어를 전혀 못해 걱정도 했지만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본어를 몰라도 설명하는 주제 자체가 대강 예상되는 내용들이다보니 불편함이 없더군요. 어머니 모시고 간 건데 다음날 떠나기 싫어하시더군요. 좋다고..저희는 전용탕 없는 2층 객실이었지만 밖에 있는 실내탕, 노천탕 계속 비어있어서 온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