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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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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5 건 262/263 Page
  • Gue*****

    [2013-02-06 00:40:17]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안녕하세요 :) 신경써주신 덕분에 아리마온천, 마루야마타케토리테이에서 즐겁게 묵다 왔습니다. 동생이랑 갔고 묵은 곳은 4층에 있는 노천탕(금탕)이 딸린 화실이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여관에 전화하면 담당해주시는 분께서 금방 마중나와 주시고 짐만 맡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짐만 먼저 맡겼는데 무료로 전화걸수 있는 안내소 위치도 알려주시고 관광끝나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타케토리테이는 위치가 윗쪽이지만 가는 길에 관광지가 모여있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체크인 후에 방에서 보는 경치도 예뻤습니다. 체크인할 때에는 저희방 담당해 주시는 분께서 노천탕을 비롯해서 기본 적인 내용 다 알려주시고 신경써 주셨습니다. 방에 도착해서도 문도 다 열어주시고 세이프금고나 난방 다 확인해주시고 가셨고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약노천탕은 시간에 맞춰서 한 곳 이상 이용할 수 있고, 안마의자나 커피, 인터넷등이 이용가능한 것도 좋았습니다. -식사는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개인티비도 있고 식사도 저희끼리 할 수 있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식사중에 주문해서 마시는 음료는 나중에 체크아웃 때 따로 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여관내에서 화장품이나 센베이, 과자같은 것 팔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온천 물도 좋은 여관이었고 특히 일하시는 분들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칸사이지역으로 갈 일이 있으면 들르고 싶은 온천입니다.
  • so*****@naver.com

    [2013-02-05 13:56:23]

    아오모리현>아오모리>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탕 이용료는 따로 내야하나여? 아니면 포함된 가격인가여?
  • ra*****@naver.com

    [2013-01-29 17:30:19]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얼마전 쿠누기룸 이용 했는데 혼자 쓰기에 넘치는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꼭 2박은 해야겠더라고요 일박은 너무 짧았다는?^^
  • Gue*****

    [2013-01-28 17:41:55]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얼마전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료칸은 처음이어서 걱정했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고 온천도 너무 좋았고... 온천 옆에 함께 있던 암반욕이랑 사우나도 너무 잘 이용했어요. 불가피하게 주말에 전화드려서 예약을 하게 되서 너무 죄송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 Gue*****

    [2013-01-14 13:37:24]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너무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하루에 온전을 5번 이상 한거 같아요 방 옆에 붙어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내 나갈때마다 매번 태워주시고 픽업해 주시고 방에 있으때 불편한게 하나도 없을만큼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꾝 다시오고 싶어요...
  • Gue*****

    [2013-01-11 15:51:39]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아 그리고 저녁은 먹고 싶은 시간에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지, 아니면 시간이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 Gue*****

    [2013-01-11 15:48:40]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카드 결제시에 수수료가 있는지, 현재 환율로 계산돼는지 궁금합니다.
  • Gue*****

    [2013-01-10 00:49:41]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온천수가궁금합니다 설명에는 안나와있어서요..
  • Gue*****

    [2013-01-04 09:05:0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호타루

    2012년 12월 30일 아내와 함께 유후인 호타루 료칸에서 1박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료칸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노천온천이 딸려있는 방 이었는데 무엇보다고 노천온천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방해 받지 않고 편하게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도 맛았었구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영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일어를 못해도 별 어려움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우선 실내에 샤워시설이 없어서 추운 날씨에 밖에서 머리를 감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저의 경우는 노천온천이 딸려 있는 방 이여서 그랬는데 그냥 욕조만 있는 방도 있는 것 같은데 예약시에 문의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방이 너무 춥습니다. 난방 기계가 있지만 온도를 30도로 올리고 잤는데도 추워서 잠을 여러번 깼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갔으면 추워서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지만 경치좋고, 물 좋고, 음식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겨울보다는 봄, 가을이 료칸 여행에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w*****@nate.com

    [2012-12-27 09:32:33]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게코엔 유게츠산소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활골탈태를 느낄 수 있었던 곳 ㅎㅎ 뷔페식 음식도 너무나도 맛났고 서비스 마저 친절하여 전혀 불편한감 없이 푹 쉬다 왔네요. 숙소를 찾아가는 길의 전철 또한 재미 있었습니다 ^^ 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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