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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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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2 건 65/265 Page
  • gs*****@hanmail.net

    [2018-06-03 14:02:56]

    >> 묘토쿠

    사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한 곳에 있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온천도 기다리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후인 여행을 또 가게된다면 숙소는 고민없이 묘토쿠를 선택할거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 Gue*****

    [2018-05-31 17:49:48]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온천 타이쇼야

    여기 정말 좋았습니다. 겉 모습만 보고는 처음에는 실망했는데요, 안에는 전혀 다릅니다. 우레시노 다른 료칸에서 1박, 타이쇼야에서 1박했는데, 그냥 인당 2~3만원 더 주고 타이쇼야에서만 묵을걸 후회했어요. 그만큼 좋은 시설, 서비스, 음식, 온천이었습니다. 타이쇼야에는 노천 온천이 없어서 자매료칸인 시이바산소 셔틀버스 타고 가서 정말 좋은 풍광 바라보면서 온천 잘 했고요, 온천욕하고 병 우유 사먹었는데 정말 진짜 맛있었습니다. 조카는 그 우유가 너무 맛있다고 병을 기념으로 챙겼을 정도였어요 ㅎㅎ 타이쇼야는 가격대도 좀 있고 해서 많이들 안가시는 것 같은데요, 돈이 아깝지 않게 정말 좋은 서비스 받고 갑니다. 일단 음식이 맛도 좋고 잘 나와서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만족했습니다. 우레시노는 가족 모두 만족한 곳이라 다음에 또 갈 것 같네요, 그때도 타이쇼야 이용하고 싶네요.
  • lo*****@naver.com

    [2018-05-28 11:21:10]

    나가사키현>나가사키/운젠/기타> 오바마 료칸 야마다야

    장모님 환갑으로 첫 가족 여행으로 간곳인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조식, 온천 너무 만족 스러웠으나, 가장 만족스러운건 가이세키 였습니다, 정갈하면서도 감동적인 서비스 맛이였습니다. 나가사키를 다시 여행 한다면 꼭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 Gue*****

    [2018-05-25 14:57:22]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후모토료칸

    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마을 산책하기 좋을 뿐더러, 맛집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편했습니다. 다양한 전세탕이 있어서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료칸을 고민하신다면 후모토 추천드리고 싶네요
  • Gue*****

    [2018-05-24 12:32:2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5월 중순 숙박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치키서비스로 짐을 보내고 거리를 구경하며 슬슬 올라갔는데 그닥 멀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정도 걸림) 또한 근처에 에이쿱마트와 로손편의점이 있어간단한 먹을거리 사기 좋았습니다. 긴린코호수근처라 위치상으로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아침과 저녁도 생각보다 훌륭하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방입구에서 물비린내같은게 나서 그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히구라시룸 투숙)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여 불편함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
  • ji*****@hanmail.net

    [2018-05-23 21:56:22]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5월 18일에 가서 2박동안 성인 6명, 소아1명 머물렀습니다. 긴린호수나 메인 스트리트에서도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가능하고 무엇보다 스텝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어떤 료칸은 한국분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있던데 이곳에서 만난 한국 스텝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제가 한국말 잘하는 일본분이신가 싶어서 한국분이시냐고 여쭤봤네요ㅋㅋ 숙소나 가이세키 요리는 물론이고 대욕장,가족욕장, 팝콘 만드는 경험, 코코아,아침에 마 셨던 우유,요플레 심지어 돌아다니던 하얀머리 닭까지 다 좋았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 Gue*****

    [2018-05-23 10:59:04]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5월14일 성인3명 1살 아이와 다녀왔습니다.스탭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유후인에는 이번이 3번째 인데요 올때마다 다른 숙소에 있었는데요, 호테이야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유후인 갈때는 호테이야에서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식사 그리고 모든 시설 직원들 다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어머니께서 영국분이시고 나이가 많으셔서 바닦에 앉기가 불편하신데 특별히 식당과 룸에도 의자를 마련해 주시고, 1살된 아이 유카타도 너무 이뻤습니다.
  • an*****@nate.com

    [2018-05-21 10:05:59]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성인 6명 아이 2 대가족이 숙박하였습니다. 대가족이 함께 주변에 방해받지 않고 머물곳을 찾다가 독채로 이루어진 이 곳을 추천받아 선탁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도 계시고 각 방마다 전담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주 편한 숙박을 할 수 있었고 일본 특유의 친절함으로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로비(?)에서 마시는 사케 한잔과 직접 튀기는 팝콘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쉽게 볼수 없던 반딧불이를 정말 원없이 보았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된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Gue*****

    [2018-05-20 19:01:5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센도우

    올해초 2월과4월에 두번이용한 료칸2월에 눈이와서 료칸클럽과 연결이되지않아서 석식을 못먹을까 걱정했지만 늦은체크인시간에도 식사를 할수있어서 감사드린다.그동안 큐슈지역온천여행을 많이다녔지만 센도우만큼 온천시설이 좋은료칸은처음이다. 가족탕이지만 t.v 시계 3명정도 해도되며 가족탕 시설이 너무좋아서 로텐부로는 이용하지 않았다송객들이 거의 싱글 여행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더 많았다 카이세키는 메인요리 종류가 많았다.일본에서먹은요리 는 와규가 더 기억에 남는다.스테이크는 기를기가 많아서 별로 카이세키는 가격대비 보통수준 메인요리가 많아서 ...위치 스탭들의 친절과 서비스수준 은 야스하보다 좋았다. 부지런한 여행객은 아침에 긴린코호수와 센도우료칸과 가장가까워서 굿! 송영서비스가 없어도 다른좋은점도 많았던 료칸이다 료칸부지는 크지않아도 중앙에 중정이있어 밤에 더 운치가 있었던 기억이난다.센도우료칸은 계열료칸이 8개나되는 대 규모료칸 이다 객실시설도 좋고 체크아웃하고 상점가를 구경하면서 유후인역 으로 올라오면 가격대비 훌륭한 료칸이다. 센도우도 유후산 료칸처럼 온천옆에 맥주 무료 자판기가 있어서 맥주 좋아 하시는분들은 굿! 료칸클럽 매니져님덕분에 좋은사설과 마음에드는 료칸의 스탭분들 일어가 부족해도 스탭분들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언어의 장벽도 잊게 해주는료칸 ...... 네이브 블로그에 작년에 오픈한 료칸 쓰에노쓰 제제분이 운영한 료칸광고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블로그 료칸광고 지금껏 본 광고중 제일 마음에 드는광고 였다. 어느분이 올렸는지 모르나 작년가을에 구로카네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일어실력이 부족해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점심 메인코스는 치즈 함바그 스테이크 라고 함.. 유후인에서 고급료칸은 가보진않았지만 분위기는 긴몬코 유후인에서 더물게 타케가 많은 료칸 제가 좋아하는료칸은 객실수가 적은자쿠로 ...식사와 스탭들의 친절과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료칸은 모리노 테라서 단점은 객실수에 비해 온천이 적은게 단점 유후인여행을 하면서 한번에 기억에 남는료칸은 모리노테라서 싱글로 간 료칸은 유후산료칸이다 기회가되면 자쿠로도 가보고 싶은곳이다 이즈반도의 일키나이즈보다 지쿠로가 더 미음에든다. 다가오는 22일에 가는 도요니쿠니도 벌써 기대가 된다. 예전에 랸퓨샤에서 식사와 커피를 마시는데 분위기가 생각나서 료칸클럽을 통하여 예약하게 된 료칸 예약해주신 김 석준 장 연희 매니져님 덕분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본인들 료칸을 회사라고 호칭을 한다 . 료칸이 많아서 인지 우리는 흔히 온천딸린 숙박업소라 생각 하기쉬운데....) 감사합니다. 디음여행떄문의드리겠습니다. 료칸클럽 스탭분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ㅖ
  • Gue*****

    [2018-05-18 22:39:03]

    후쿠오카현>후쿠오카-료칸,온천호텔> 난스이카쿠

    편안하게 쉬면서 온천을 즐기고 왔습니다. 비행기 도착시간으로 인해 무료송영버스 대신 일반버스를 타고 갔는데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숲이 울창한 한적한 마을 안에 있어 공기가 좋고 휴양하기에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이 예쁘고 깔끔했습니다. 온천도 아주 좋았습니다. 식사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인근에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것입니다. 2박을 했기 때문에 근처 돌아보다가 점심을 밖에서 해결하려 했는데 시골마을이 인구감소 때문인지 사람이 없고 횡합니다. 걸어서 약 10~15분 거리에 편의점이 하나 있어서 도시락을 사다 먹었습니다. 1박만 하시는 분들이라면 점심 걱정을 안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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