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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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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2 건 73/265 Page
  • Gue*****

    [2018-03-21 14:19:44]

    >> 묘토쿠

    정말 좋았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온천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으시고 가이세키도 넘나 맛있었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추천마구 하는중이랍니다 ㅎㅎ
  • re*****@naver.com

    [2018-03-21 13:57:56]

    오이타현>유후인> 잇코텐

    너무 좋았어요!! 비싼 가격에 망설였었는데.. 그 값을 하는 것 같아요. 객실탕도 좋았고 가족탕은 노천탕으로 자연 보면서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석식은 2시간에 걸쳐 나오는데 너무 맛있고 예쁘고 그랬네요 ^^ 특히 안내해주시던 남자분(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체크인 할때부터 체크아웃 할때까지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묵는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다시 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Gue*****

    [2018-03-21 11:02:07]

    >> 묘토쿠

    후기보고 이용했는데 진짜 가이세키도 정성스럽고 맛있었어요! 온천은 물론 정말 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한번더 오고싶네요! 다음에 가게된다면 여기로 재방문하고싶어요ㅎㅎ
  • Gue*****

    [2018-03-20 14:42:21]

    >> 묘토쿠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 ha*****@naver.com

    [2018-03-20 13:18:43]

    >> 묘토쿠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고 온천도 객실도 깔끔한데다 와이파이도 빵빵해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ㅎ
  • Gue*****

    [2018-03-19 18:18:05]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14개월되는 아기랑 여자셋이서 갔는데 아이가어리고 온천에 차가운물을 틀수있는 수도가없다길래 난 온천포기해야갰구나 싶었는데 우리가 이용한 객실은 작은 사이즈의 아이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온천이 하나더 있어서 아기도 온천욕 즐길수있었어요~^^ 외출시 택시불러주셔서 편하게 유노츠보거리 왔다갔다 할수있었구요 수건과 유카타여분을 해당 투숙일만큼 더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다만 샤워하는곳이 밖에 있다보니 어른들은 괜찮은데 아기한테는 너무 추워서 물로만 헹궜어요 따뜻한물 나오는시간도 길었구요 만약 두분이서 가시더라도 침대말고 이부자리펴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너무 푹신푹신 꿀잠잘수있었답니다 무튼 오야도고린카 다음에 가족들과 또 오고싶은곳이였어요
  • Gue*****

    [2018-03-19 09:12:4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쇼엔

    안녕하세요 3/10일 여자4명 2박 머물렀어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처음갔을때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바로 쇼엔으로 다녀왔어요. 음식도 맛있고, 료칸 분위기도 좋았구요. 노천탕도 좋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붐빌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특히 한국스탭분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반가운마음에 자꾸 말거는 우리들에게 너무 살갛게 잘대해주시고, 고마웠어요. 다음번에도 기회되면 또 뵈용!
  • Gue*****

    [2018-03-18 17:48:52]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개인온천이 방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식사도 아침,저녁으로 굉장히 맛있었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뛰어난 영어덕분에 2박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거리감이 있어 항상 택시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는 점(유후인에는 택시가 별로 없었음) 그러나 거리감이 있어 숙소 풍경이 매우 좋고 공기가 매우 좋았던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출발할 때는 항상 주인분이 시간에 맞춰 택시를 불러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다시 찾아 뵙고 싶은 곳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 Gue*****

    [2018-03-17 17:54:39]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리뉴얼 되어서 그런지 방도 깨끗했고요, 온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2박동안 온천만 6번 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위에 있는 료칸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정말 음식이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소스들도 다 직접 만드는 것 같은 맛이었고, 와사비조차 엄청 맛있었네요. 기본 가이세키로 2박을 예약했었는데, 연박하게 되면 하루는 해산물, 하루는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둘 다 대만족이었습니다. 한국어가 되는 직원이 없긴 하지만, 남자 분이 영어를 잘 하시더군요. 저는 어느정도 일어가 돼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만, 같이 갔던 친구는 일어를 전혀 못하는 데도 지내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런 가격이 아닌데, 이 정도 퀄리티면 최고의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은 료칸이네요.
  • Gue*****

    [2018-03-16 10:52:4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지난주에 갔다왔습니다. 여행가기전 노천탕이 있는 개별온천에 다다미방이 있어야 하고 가이세키 정식이 포함되어 있는 료칸을 찾다보니 여간 힘든것이 아니었는데 우연희 야마모미지를 찾게 되어 1박을 하고 왔습니다. 그 결과 저는 너무너무 100% 대만족을 하였습니다. 송영서비스도 바로 당일에 전화하여 부탁하였는데 금방 와주셨고 도착하여 체크인 하는 사이에 캐리어를 객실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체크인 동시에 다음날 송영서비스도 함께 예약해놓았습니다. 음식은 제가 워낙 한식취향이고 새로운 음식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반찬수도 많았고 다양한 음식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로 향하는 길이 숲길 같아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이 부족하여 공용온천을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가게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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