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츠바키룸에서 1박 2일 묵었습니다.
송영서비스는, 시간 딱 맞게 오셨고 캐리어도 직접 다 실어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료칸 도착하니 차랑 다과 주셨고 바로 입실했습니다. 방석이 조금 지저분했지만 다른건 다 깨끗했고 화장실로 이어지는 중간문이 열고 닫을 때 소음이 너무 심해서 아예 열어두었어요.
노천탕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였네요! 외부에서 보일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가이세키 정식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코스가 잘짜여 나오긴 하는데, 딱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아침식사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근데 밥이 진짜 맛있어요 !! 한국쌀이 제일 맛있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 먹어봤어요.
제가 갔을 때, 가족탕은 공사중이라 이용 못했지만, 방안에 개별 노천탕이 있어서 불편한 점 없어고, 이 노천탕 때문이라도 다음에 다시 이용해보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ye*****@gmail.com 님의 답글 2018.02.27
고객님 안녕하세요. 송영부터 입실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되어서 다행입니다. 료칸의 노천온천은 최대한 야외의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외부를 차단하는 궁리가 잘 되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지요~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는 눈과 입으로 맛을 즐기는 코스요리인데 조금 아쉬운 점이 남으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쌀이 주식이다 보니 쌀 산지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일본에 여행가셨던 분들께서 밥맛이 참 좋았다는 이야길 많이 하시는데 고객님께서도 입에 맞으셨군요~ 전체적으로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게 이용하신 것 같아 기쁩니다! 불편 느끼셨던 부분은 료칸에 잘 전달하여 다음번 방문하실 때에는 더 마음 편히 머무실 수 있도록 저희 료칸 클럽에서도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가족여행을 저희 료칸 클럽과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