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이용한 료칸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고 프론트에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으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사진에 나와있는 구성 거의 다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개인탕은 기대 안했지만 가족탕을 1시간에 천엔에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수시로 대중탕 이용은 얼마든지 가능했구요. 스기노이호텔 근처로 벳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라 좋은 점도 있지만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 간식거리는 미리 사들고 올라와야 합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이용했는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어른들 모시고 여기 오고 싶네요.
이곳은 최고중의 최고! 절대 후회 안한다고 자부합니다! 얼마전 지인분들이 부탁을 하여 그냥 블로그보고 예약을 하였고 추후 내게온 칭찬들. . . 음식.산책,힐링.온천 모든것이 대 만족이다라는 이야기들. . . 방안에서 보이는 폭포. 방마다 딸려있는 노천탕.진짜 이루 말할수 없었다!!! 팁을 드리자면 차렌탈하면 인근 지역 볼거리가 정말많다
10/2~3 1박 머물렀습니다. 화양실 12조 특가로 가이세키 포함하여 머물렀구요. 위치는 소개에 나와있다시피 기차역&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가면 기본요금 혹은 살짝 넘는 거리입니다.
일단 비가 조금씩 와서 굉장히 운치있게 유후인 전경을 볼수있었습니다. 각 대중탕에는 남,녀 따로 목욕탕이 준비되있고, 외부 공용 가족실 세개는 가장 작은것은 1인용부터 큰것은 3,4인용까지 다양했습니다. 숙소 욕실 외부에도 1인용 노천탕이 따로 있었습니다.
석식의 경우 일본 샤브샤브 정식이 나오는데 한국처럼 무한리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빠르면 약 한시간 정도의 식사시간이 걸리고 대체로 1시간 30분 정도 식사하시더라구요. 맛은 있지만 약간 짠것이 흠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실때 따로 술사가시면 안됩니다.
각 숙소에 한국어로 안내판 다있고 지킬거 지키면서 조용히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보냈네요.
직원 분들은 대부분의 일본분들이 그렇듯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번역기 쓰시면서 대화하셔야 합니다.
조식의 경우 일본식 백반? 한상차림이 나옵니다. 거하게 식사하실정도는 아니니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다른 료칸에 비해서 가격도 싸고 숙소 상태도 좋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편의점과는 거리가 많이 머니 저녁 식사 후 모자란 술과 음식에 대해서는 준비를 미리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24시간 온천탕이있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노천탕도 두군데 남녀가 바뀌어 두곳을 즐길수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시간에 맞춰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동행한 엄마도 대단히 만족하셨습니다^^ 첫 료칸여행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가이세키에서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10월 1일 극성수기 1박 했습니다.
5시에 송영 했는데 4시 50분부터 오셔서 기다려주셨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차로 5~1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만 세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모님들 끼리만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날짜가 날짜인지라, 사람이 매우 많아서 퇴실 송영은 못탔습니다. 대신 10시 퇴실시간 맞춰서 택시 불러주셨어요.
오래된 료칸이라 낡긴 했지만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불도 포근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객실 내 와이파이는 사용이 안되서 가져간 포켓 와이파이로 사용했습니다.
석식, 조식 너무 좋았고 메뉴 나올 때 마다 하나하나 소개 해 주셨습니다.
대욕장도 좋고, 마사지기기도 좋고 객실에 있는 노천탕도 딱 좋았습니다. 온도도 너무 좋았구요. 또 객실 내 비치된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또 가고싶어요~
기념일로 벌써 2번이나 다녀온 세이안입니다~
역에서 보도로 10~15분정도 걸리지만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아서 보도 이용 좋아요~
항상 깔끔하고 특히나 물색깔이 파래서 너무 이쁘고 온천내풍경도 정말 너무 멋있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석식으로 샤브샤브 너무 신선하고 맛있고 조식도 정갈하고 다 맛있네요~
일찍 도착하면 미리 체크인할 때 짐 보관가능해서 편하게 관광했구요
체크인하고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긴린코 호수에 기념품가게들 있는 위치여서 금방 구경 다하고 오는 길에 편의점들려서 주전부리들 사서 정말 맘껏 온천욕했습니다~
주변에 추천해서 방문하면 정말 100% 만족하고 와서 항상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 기념일도 방문예약할구요~^^
가격대비 100% 이상입니다
저렴하고 온천도 3개에 방이 4개인지라 4팀다있었지만 마음껏 온천 즐겼습니다
저녁 2번 아침 1번
가이세키 괜찮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 직원은 없었으나 일본언니가 참 이쁘고 친절했어요
미리 송영예약 시간착각으로 1시간이나 늦었어요 ㅠㅠ 도 죠 라고 하셨지만...아이구
그냥 유후인역에서 직접 송영 하세요 그냥 유후인 에끼 픽업 서비스 플리즈 하면 알아들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