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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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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5 건 42/263 Page
  • hk*****@hanmail.net

    [2019-01-02 10:36:0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쿠오리테이

    지난 크리스마스를 환상적인 느낌으로 지내고 왔습니다.. 먼저 료칸클럽측에 감사드리면서 숙박시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시설.직원들 친절도, 주변경관. 어느것 하나 소홀했덩것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le*****@naver.com

    [2019-01-02 09:13:4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크리스마스쯤 묶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방도 넓었어요 이부자리도 깔아주셔서 완전 편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욕실이 있는 객실을 선택했는데 너무 추워서 사용도 못해봤어요 ㅠㅠ 그것만 빼면 송영서비스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 Gue*****

    [2019-01-01 12:33:47]

    오이타현>유후인> 히카리노이에

    하루 묵었는데 더 긴 시간을 머무른 느낌입니다. 친절하고 맛 좋은 음식에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숙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가능한 남직원이 있었습니다.
  • Gue*****

    [2018-12-30 22:01:20]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보로노구치노보리베츠

    보로노구치 료칸은 1년에 1번 꼭 엄마와 휴식을 위해 찾는 곳입니다. 객실 안에 꽤 넓은 프라이빗 온천탕이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고요(온천은 정말 실컷 할 수 있으니까요), 가이세키 요리도 봄/여름/가을/겨울.. 언제 방문하든 계절감을 담뿍 담아 예술적으로 나옵니다. 매 시즌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코스 메뉴들이 바뀌기 때문에 여유가 되신다면 꼭 계절별로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식도 정말 정갈하게 잘 나오고... 저는 여러모로 전통식 료칸보다는 이런 류의 모던 료칸이 깔끔해서 더 좋더라고요.. 특히 엄마와의 여행 시엔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곳은 언제나 안심하고 방문합니다. 단, 삿포로역에서 출발하는 송영서비스는.. 임박해서 신청하면 자리가 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별도 메일을 보내서 체크인 전날 겨우 자리가 났다는 메일을 받았네요.. 미리미리 예약해두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마음 같아선 2박 연박하고 싶지만 가격대가 좀 높다보니.. 1박은 삿포로 시내 호텔에서..나머지 1박은 보로노구치 료칸에서 머물며 실속있고도 럭셔리한 일본 여행 즐겨보세요! ^^
  • rl*****@naver.com

    [2018-12-28 14:21:47]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연말에 급하게 료칸을 찾다가 후키노야에 객실이 남아있다고 해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하나야 객실을 이용했는데 객실 내 노천온천도 있고 2층으로 나누어져있어 2명이 이용하기에는 객실이 컸습니다 객실이 춥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히터를 틀으니 따뜻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또 직원분들중에 한국인 남자분이 계셔서 음식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료칸이었습니다! 유후인역에서는 걸어서 15분~20분 정도 걸어가야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택시를 이용하는것보단 걸어서 주변 경치도 구경하고 가게도 구경하고 걸어가는게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료칸근처에는 편의점이 없으니 먹을걸 사오실분들은 유후인역 근처에서 사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 ee*****@naver.com

    [2018-12-27 08:37:45]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12월 20일~22일 부모님과 같이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한국에서도 싱겁게 먹는편이라 잘 맞았던것같아요. 한국에서 회를 먹으면 이상한 수족관 냄새같은게 나서 잘 못먹었는데 그런 냄새도 안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객실온천도 딸려있어서 하루에 2번씩 했네요 ㅎ 안마의자도 구비되어 있어서 마사지도 잘 받았구요 유후인거리 갈때도 픽업 다 해주시고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제공해주신 간식도 맛있었어요~
  • Gue*****

    [2018-12-26 22:53:43]

    돗토리현>요나고,가이케,하와이,미사사등 기타> 무쿠게

    여긴 꼭 가볼만한 곳!!! 돗토리여행갈거면 정말 추천하고싶은곳!!! 사진보다 실제 가보니 훨씬 좋았다~~~
  • Gue*****

    [2018-12-26 22:49:32]

    돗토리현>요나고,가이케,하와이,미사사등 기타> 무쿠게

    이번 크리스마스때 여기 다녀왔는데 정말 너어어어무 좋아요!!! 료칸 온천 음식이 좋아서 자주 찾는 일본인데 이번 여행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넘 많아요~~ 집에 돌아와서도 무쿠게 돗토리현앓이중이예요 무쿠게 여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3박4일 내내 가이드도 해주셨는데 너어어무 화통하시고 친절하세요!!! 많이생각날것같아요!! 생각지못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까지!! 정말 친인척별장에 묵었다 가는 기분이들었어요
  • mu*****@gmail.com

    [2018-12-26 20:33:13]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정말 조용하고 온천욕하면서 신선 놀음하기 딱 좋습니다 다만 후쿠오카 시내 하카타에서 2:40분 걸려서 버스로 장시간 여행이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도착해서 온천욕하고 나니 정말 개운해졌습니다. 어렵게 간 곳이니만큼 2박3일 정도는 가야할것 같아요. 1밖으로 가니까 즐기기가 촉박했어요. 객실내 노천탕이나 실내탕은 성인2사람은 들어가기에 힘들고, 아기와 성인1명이면 맞는 크기이니 참고하세요~ 노천 대욕장이 크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한겨울에는 추울것 같아요.
  • si*****@gmail.com

    [2018-12-26 20:12:15]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친구랑 둘이서 코즈에룸으로 잡았는데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불 정말 푹신해요bb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송영차량 운전해주신분도 친절하시구요~ 조식이랑 가이세키도 엄청 맛있었어서 음식을 가리지않는 저랑 친구는 만족했는데 해산물 생선류 싫어하시면 별로이실수도ㅎㅎ 객실내 온천 물도 엄청 깨끗하구요 계속 뜨거워서 좋았어요 문열면 산이랑 동백꽃핀거 다 보여서 최고였네요. 전세탕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역시 상태 최고였구요 대신 12월 중순 밤에 이용하기엔 좀 춥습니다 저녁먹기전이 딱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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