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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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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2018-06-20 10:25:53]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음식 맛도 별루고 룸 컨디션도 낡은 느낌이구요 사장님은 친절하시더라구요 호수가 가까운거 빼곤 그냥저냥 보낸 숙소였습니다.
  • Gue*****

    [2018-06-19 20:23:33]

    오이타현>유후인> 펜션 긴린코 토요노쿠니

    예전부터 한번 숙박해보고싶은 펜션이다. 체크아웃후에는 랸퓨샤 레스토랑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커피나 음료수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다. 예전에 가족여행와서 랸퓨샤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유후인 맛집에서 분위기 가 제일 좋은추억으로 남았다 음식은 보통수준 서비스도 고급료칸에 버금가는 수준 유후인에서 친절과 서비스는 산소무라타에서 운영하는 후쇼안이 서비스와 친절이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모리노테라스 부띠끄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친절 센스가 돋보이며 료칸여행중 닛코호텔과 모리노테라서 세이안료칸 스탭분의 서비스 그외 료칸은 보통수준이다. 이번에 숙박한 토요니쿠니료칸도 서비스 친절은 료칸보다 좋았다. 우리나라분들 일본인친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정도 친절은 우리나라 서울분들도 그정도는 친절합니다 료칸클럽 스탭분들도 일본인들 보다 더 친절하신분듣도 계십니다.( 김 석준 조안나 김 미라 장 연희) 매니져님... 여행가서 친절보다는 그떄마다 필요한 서비스가 중요하지 친절은 서비스 다음 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료칸클럽 스탭분들을 편들거나 지지하지는 않습니다.예전에 료칸클럽 스탭분의 실수를 이번에 조안나 주임님과 이야기를 통해서 잘해결 되어서.. 이번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저는 다다미 방보다 트원을 더 좋아하는데 이집은 다다미객실이 더좋았습니다 별채는아니지만 별채에 가까운만큼 좋았습니다. 고급료칸에서는 송객을 끌기 위해 채광을 많이 이용하는데 아침에 분위기 낮분위기 밤에는 노을이 지는분위기 고급료칸 부럽지 않았습니다. 지난5월에는 새벽에 피어오르는 물 안개와 조식도 호수를바라보면서 이가격에 이만한 분위기 유후인에서 찿아보기 힘든료칸입니다 호수를 보면서 마시니 힐링이 따로없습니다. 온천도 주야로 남녀 탕이 바뀌니 이점 확인하시면 됩니다. 직원들 영어가 가능 하시기때문에 일어를 몰라도 염려는없 습니다 단점은 역에서 걸어기시는데 무리 ..공용으로 사용하는 휴게실에서 흡연 을 하는것 단점 ...저는 아침에 여탕으로 하는 온천이 실내탕 이지만 더 마음에듬 온천은 모두 카카나가시(원천 흘러보내기) 유후인온천 수질은 약 알카리성분임 온천은 예전에 이용한 묘토쿠 보다 좋음 요즈음 아시아 전역에서 일본 료칸여행을 많이와서 그런지 서비스나 친절이 많이 떨어진것 같다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 다른분들도 그런말씀을 많이하심 관광객이 많이와서 그런지 일본의 자연도 많이 훼손된것 같아서 일본 올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일본에 오면 자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일본인들 차별하는 서비스에 가끔 마음이 상하지면 잘보존된 자연환경을 보면서 잊게된다 처음에는 기분상했지만 차별하는 서비스 덕에 유후인의 다양한 료칸을 체험할수 있게 되어서 내가아는 지인분께 료칸 경영하는것도 어드바이서 해드렸다.이번여행도 호타루 시즌이어서 저녁식사 마친우 센도우료칸 근처에서 호타루를 많이 보았다.이번여행도 좋은날씨가 함께 해주어서 좋은추억이 되었다.가을에는 료칸클럽을 통하여 신규료칸 란푸노야도 숙박하고싶다. 토요니 쿠니료칸도 스탭분들이 레스토랑과 료칸일을 함께하시는 듯 했다.그래서 김 석준 매니져 님께서 예약 담당하실때 스탭분들과 연결이 안된것 같다. 이 리뷰도 예약진행해주신 김석준 매니져님께 감사와 예전에 료칸클럽상담사님과의 오해를 풀어주신 조 안나주임님께 감사의표를위해 리뷰를 올렸다. 토요니쿠니도 가족여행으로 많이 칯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료칸이었다 이료칸도 료칸클럽 덕분에 진정으로 힐링하고 호타루도 체험한 잊지못할 료칸입니다. 물인개는 가을부터 봄까지 피어오르니 숙박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나다. 유후인료칸 자체가 가격이비싸니까 가격대비 합리적인 료칸입니다 싱글이나 가족여행 ...예약을 해주신 김 석준.. 징 연희 매니져님 감사드리며 조 안나주임님 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그외료칸클럽 발전과 스탭분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잇으시길 비랍니다..디음여행때 문의드리겠습니다.
  • ju*****@hanmail.net

    [2018-06-19 09:41:53]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혼자 묵을 수 있고 개인 노천탕 있는 료칸 찾다가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았어요 독채라 노천욕 할 때도 조용하고 분위기 최고 ㅠㅠ 호실마다 그렇게 많이 떨어져 있는 거 같지도 않던데 희한하게도... 가끔 엄청 큰 소리로 단체로 웃는 거 아니면 거의 안 들리는 수준! 진짜 조용하고 좋았음 오카미상도 친절하셨어요 좀 일찍 체크인 해서 짐만 내려놓고 유후인 거리 가려고 했는데 택시 예약해 주시는 줄 알고 말씀드렸는데 운 좋게 직원분이신지 인상 좋은 아저씨께서 공짜로 태워다 주심 ㅎㅎ 웰컴 사케도 너무 귀여웠어요 술을 잘 못 마셔서 많이 못 마셔서 아쉬웠음 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노천욕은 원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하는 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비 오는 게 더 좋더라구요 운치 있고 날도 서늘해져서 노천욕 하기 딱 좋았음 다음엔 엄마 모시고 오려구요 ㅎㅎ 송영서비스 없는 거 빼고는 진짜 완벽 그리고 뭐 기본 요금 나와서 택시 탈 만해요!
  • YU*****@NAVER.COM

    [2018-06-18 01:59:37]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벌써 다녀온지 1주일이 되었네요. 처음 가본 료칸이었습니다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고 혼자 온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프라이빗 탕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이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친절 하셨습니다.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또는 여자친구와 함께 유후인을 오게 된다면 꼭 이곳에 묵어야겠습니다!!!
  • Gue*****

    [2018-06-15 09:41:4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지난 주말에 다녀왔어요~ 일단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탕이 넓고 좋았어요~ 전에 갔던곳은 탕이 좀 작아서 둘이 앉으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 했는데 여긴 탕이 4명이 들어가도 되겠더라구요~ 방도 나름 괜찮았고~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그정도면 괜찮았고~ 가성비로 따져봐도 중상정도 됩니다. 그런데 별 하나 뺀건 저녁에 물이 너무 뜨거워요~ 뜨거운물에 잘 들어가는 어머니도 뜨겁다고 할정도니까요~ 저는 들어가기도 힘들정도였어요;;; 낮엔 괜찮았는데 저녁에 공기가 차다생각해서였는지 너무 뜨겁더라구요~ 것만 아님 너무 좋았어요~
  • Gue*****

    [2018-06-15 09:20:53]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벳테이 이츠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긴린코 호수나 메인 스트리트에서 가까우면서도 북적이는 느낌 없이 호젓하고 조용합니다. 숙소와 식사처 모두 깔끔하고 특히 식사공간과 서비스, 맛과 비주얼 등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넓고 쾌적하고 은은한 나무향기가 나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 아침에는 새소리, 빗소리까지 들으며 충분히 힐링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다시 방문해서 다른 방에서도 묵어보고 싶습니다.
  • Gue*****

    [2018-06-12 21:27:53]

    >> 묘토쿠

    지난 달에 동생과 함께 여행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너무 서툰 일본어로 전화하는 게 떨렸는데,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픽업 서비스도 무척이나 빠르고 좋았습니다. 료칸도 둘이 쓰기에 적당하고 하룻밤 묵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 또한 노천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유후인을 간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추천은 당연한거같습니다. ><
  • Gue*****

    [2018-06-12 09:25:58]

    >> 기온하타나카

    정말 좋았어요. 2번 추천드립니다.
  • mi*****@naver.com

    [2018-06-11 15:23:11]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시이바산소

    어머님 첫해외여행으로 여러군데 고민하다가 이곳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첫번째 감명받았고 두번째 조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자식하고 다녀온거라 좋으시겠지만 시설로도 만족하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에 큐수올레길이 있어서 너무좋았고 휴양으로 생각하셔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휴식으로는 최고인 료칸입니다 물도 너무나 좋았습니다.쾌적한환경
  • Gue*****

    [2018-06-07 16:48:56]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벌써 세 째 방문이였답니다. 요번엔 가족들과 함께 엄마도 언니들도 조카도 모두 만족스러웠는지 하루 더 있자고 하더라구요~^^ 역에서 멀어서 그렇지 모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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