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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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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5 건 88/263 Page
  • wo*****@naver.com

    [2017-12-21 19:27:19]

    나가사키현>나가사키/운젠/기타> 료칸유노카

    오래된 료칸이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면에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프라이빗한 탕을 예약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더라구요! 옥상에있는 탕도 너무 좋았고, 2층에 가족탕도 예약해서 대중목욕탕같은곳을 저희가족만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카운터에 영어를 하실 줄 아는 여성분이 계셨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ㅠㅠㅋ... 조식,석식 훌륭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둘쨋날 갔던 료칸도 마찬가지였고, 이 지방 전체적으로 다 음식이 달고 짠거같았어요. 프라이빗한 탕 때문에 저는 여기 또 갈겁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렌트해가지고 갔어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 Gue*****

    [2017-12-20 12:43:08]

    >> 나기노토

    전체적으론 다른 비싼 료칸보다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특히 방이 좋았구요. 대욕장이 하나이지만 바다소릴들으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철했구요. 저녁식사는 짜지않았구요. 저녁후 바을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독한술만 있다는... ㅋㅋ 저희 부모님도 여기가 맘이 드신다네요. 담에는 2박은 있어야 할듯요.
  • Gue*****

    [2017-12-20 12:39:0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시이바산소

    부모님과 같이 간곳으로 가이세키는 정말 대만족이였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았구요. 저흰 6명에 아기가 있어서 6인실을 예약했답니다. 깔끔하고 좋긴했는데요. 다 같이 자기에는 좀 좁은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대욕장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여기로 오신다면 최소2박은 하셔야 조용히 누릴것은 누리고 오실수있을거 같아요. 저흰 1박씩 다른곳을 이용했더니 이동시간도 있고 좀 여유롭진 않았거든요. ㅋㅋ
  • Gue*****

    [2017-12-19 23:41:38]

    오이타현>유후인> 사토야마사후(구 유후인몰)

    주차장은 무료인가요??
  • Gue*****

    [2017-12-19 13:27:58]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젤 위에 특가플랜은 어떤건가요? 저희는 성인2 초등2 미취학1인데 아이들은 현장에서 결제되나요? 혹시 합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왜 따로 계산이 되어지나요??
  • Gue*****

    [2017-12-18 20:16:45]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쿠주고원코티지

    예약하기전에 문의드려요. 저희가 12시50분 비행기로 한국을 가는데 송영버스가 10시20분꺼 하나있으면 공항갈때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나요?
  • Gue*****

    [2017-12-18 10:12:59]

    오이타현>유후인> 마키바노이에

    마키바노이에는 최고였습니다 유후인역에서도가깝고 친절하시고 조식, 석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가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wh*****@naver.com

    [2017-12-18 08:43:0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이요토미

    찾아가기 쉽고 머문 방이 깨끗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음식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가 나뉘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토종닭 샤브샤브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간이 많이 짜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소소하지만 분실한 물품이 있어서 찾다가 혹시란 마음에 카운터로 가니 있더라고요.. 정말 감사했어요^^ 아쉬운 건 숙박하는 분들이 많았고 노천탕이 인기가 많았는데 여러번 확인해도 늘 사람이 있어서 이용을 못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 Gue*****

    [2017-12-17 19:02:47]

    오이타현>벳부,뱃부> 오니야마호텔

    제가 12월13일~15일 이틀간 숙소했는데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엄청 좋았어요 특히 한국직원이있어서 모르는거 금방 물어볼수 있어서 더좋았어요!!특히 저의 엄마가 해외여행을 무서워하셨는데 이 숙소에 묶고 난 뒤에 또 가고싶다고 하셔서 좋았어요 밥도 엄청 많이 나오고.. 온천!! 온천 진짜 좋아요 벳부호텔 많은데 여기가 저렴하고 숙소도 좋고 시설도 서비스도 짱좋아요 숙소에서 나가기 싫었어욯ㅎ^^
  • Gue*****

    [2017-12-17 11:08:2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좋았던 기억만 가득한 콘자쿠앙~ 11월 21일에 아케비룸에 묵었습니다. 송영서비스 이용안하고 치키서비스로 짐만 일단보내고 유후인거리를 구경한후 천천히 걸어가보았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였구요 긴린코와 가까워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케비룸은 방은 그닥크지는 않았지만 두세명이 쓰기엔 아주 충분한 크기였구 객실에 딸려있는 온천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탕은 설명들을때 구경만 하고 이용해 보진않았네요~ㅋ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대접받고온 기분이였답니다. 11월 중순이 넘어서인지 저녁엔 좀 쌀쌀했는데 코타츠안이 너무 따뜻해서 나오기 싫을정도였습니다. 가이세키,조식 너무 맛있었네요~ 다음에 유후인을 또간다면 콘자쿠앙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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