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1박을 료칸에서 보내고 싶어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료칸클럽 사이트에서 여러 료칸을 비교해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예약부터 버스예약까지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야마다야 료칸은 유후인역에서도, 버스하차장에서도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상냥하시고, 조용히 온천하고 맛있는 음식먹으며 휴식하고 싶었는데

정말 휴식하기에 딱 좋았어요. 너무 조용해서 사람들이 있나 싶었는데 조식장에 가보니

다들 어디에 계셨던건지ㅋㅋ투숙객들이 꽤 많더라고요~

석식, 조식 음식들도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