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도 남겼지만 무척무척 좋았어요 ^^ 특히 엄빠가 엄청 좋아하셔서, 뿌듯했네요 ㅎㅎ 근데 원래 가이세키에 스키야키가 나오는 건가요 ㅠ.. 전 스테이크 암염 갈아 먹는 걸 기대했거든요 ㅎㅎㅎ 전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는데, 다만 엄니 입맛에는 약간 짜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특히 3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 스텝분이 넘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인상이 더 좋게 남았네요 ㅎㅎ 눈 맞으면서 온천하는 것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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