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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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naver.com
- 2017-05-08 2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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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앗어요.
유후인역앞에 가방맡기거나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송영서비스를 받으려고햇는데 자리가 없다고 해서 체크인시간보다 일찍택시타고 들어갔어요-천엔정도 나왓던거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방이 준비되어잇어서 짐을 아예 방에 둘수있어서 감사햇구요, 남자 사장님이신듯하신 분이 너무 단정하시고 영어도 하셔서 의사소통이 되서 좋았어요. 체크아웃하는날엔 제가 잠시 화장실 간 틈에 신랑이 전화를 받았는데, 신랑이 영어를 자신없어해서 어찌하려나 했는데 한국말을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늘계신지는 모르겠는데 남자사장님께 한국말 할줄아는 직원분이 계신가봐요-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곤 사무실에서 불러 주셨어요.ㅎ 체크아웃하고 나가는 길이었지만 나오셔서 인사해주셔서 감사햇어요. 재일교포이시거나 한국분이신듯했어요. 한국어를 배운 일본분이시기보다. 직원분들이 먼저 다정하게 다가오거나 과하게 친절하진않지만 묻는말엔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하셔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시설도 만족스럽고 친절도도 좋았어서 저도 다음엔 친정엄마 모시고 또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