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

[2017-04-19 14:16:50]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야오지하카타호텔
이번여행은 료칸여행이아닌 하카타시내에 있는 호텔여행만 3박했다 히카타에 온천호텔이 있어서 두 호텔에 나누어서 숙박했다.
야오지말고도 하카타에 온천호텔이 있는데 나는아무생각없이 야오지에 숙박했지만 결론은 만족했다 야오지도 료칸클럽만 계약이
되어있었다. 료칸클럽은 좋은점은 일본에 여행와서도 현지와 연락이 잘되어서 너무좋은 여행사라고 감사하게생각한다
지난번 유후인여행때 오야도고린카 오카미상과 의사표현이 안되어 번역기를 갖고 계셨는데 통역이잘 .....
야오지호텔은 전날숙박한 선라인 호텔보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고 객실에입는 가운이 마음에들었다. 한번씩 오는 일본이지만 아직
유카타가 익숙하지 않다. 게다는 신고다닐만하디. 유카타도 사이즈가너무커서 입기도 불편하다. 하카타에 숙박하면서 이번에숙박한
야오지호텔이 제일마음에 들었다.비지니스 호텔은거의 비슷했다.예전에 숙박한 하카다 역 앞에는 가격만 비싸고 별로...
야오지는 수건만 딱한장만 줘서 그점맘 빼면 앞으로 하카타에 숙박하면 야오지에 하고싶다.야오지 온천은 대욕장이지만
온도조절도 필뇨없고 온탕 냉탕 중탕 세종류.... 그리고 노천탕이 없는 대신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도 있고, 전신맛사지 와 족욕맛사지
기구가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발맛사지가 좋아서 온천할때마다 이용했다. 100 엔 정도 일본에는 사우나시설이 잘 없는데..
유일하게 유후인에 카에데노 쇼자 특별실이 온천시설이 잘되어 있다 (사우나실) 예전에 제가 숙박 할때는 그집 별로엿는데...
작년에 지진 탓 인지 카이세키도 더 좋아진 것 갔고 ...여행을 하면서 가본곳중 최고는 없었다. 우리같이 싱글 여행을 하면서
잠시 일상을 잊고 머리도 식히고 여행을 통해서 호연지기도 키우는것이 목적이기때문에 큐슈여행이 제게 맞는것 갔다
비행시간도 짧아서 좋고 유후인에는 여행자듣의 예산에 맞출수 있는 다양한 료칸이 많아서 료칸고르는데 고민할께 없어서 좋은것....
비가 오면 어울리는 료칸이 있고 가족 여행가면 어울리는 료칸 그래서 유후인은 ㄱ
계절에 어울이는 료칸 매화철에가면좋은.....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묘토쿠 료칸도 가보지 못했는데...지진때문에 묘토쿠료칸
가게되어서 너무감사했다. 카이세키요리가 지금껏 먹어본 카이세키는 정성이 가장 많이 듣어간료칸이엇다. 아직유후인에는 내가
궁금한집이 있기때문에 그집은 지금 인테리어 중이라고 한다.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쉐프가 그집오너가 되어야 요리에 신경을 좀
쓰는것 갔다 1박만 해도 맜있는 료칸은 호타루 세이안..묘토쿠는 연박을 해서 모름....예전에 갔던료칸들 도 유후인에 지진이 난후
서비스나 카이세키가 좋아졌다고 하나 지금은 묘토쿠 카이세키가 마음에더 든다. 묘토쿠 사장님은 숙박자에게 마음으로 송객을
대해주시는 것에 다음에도 묘토쿠료칸을 예약했다. 내가 좋아하는 침대방이 아닌것 빼고 는 마음에든다. 실력이 없는것은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예전에는 이즈반도에 있는 알카나 이즈에 매료되어서 가고 싶었지만......그런데 가려면
일본어 중급 실력은 되어야 되고 와인과 술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될것 갔다 (오베르쥬 미식) 이란 타이틀 로 여행자듣을 너무 유혹하는것
갔다는 생각이든다. 오베르쥬 미식으로 오사카에서도 한국 관광객을 끌어들인 일화있었다고 한다. 프랑스 요리를 의미하는데....
이번에 아카타 여행에서 야끼니꾸 집에서 이틀 식사를 했는데 한국교포 분이 하시는 집인데 석식과 이자카야를 겸해서 하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오시는 갔다. 음식도 너무맛있고....일본인들도 한국 소주를 좋아하는것 갔다 다음에 가면 한국 참이슬 소주를 선물
하고싶다.그리고 모모치 해변도 가고싶었는데 돌아오는 배차시간을 몰라서 패스...내가 숙반한 호텔뒤에 후쿠오카에서 제일비산
호텔이 있어서 구경할 려고 했는데 찾지 못했다. 위드 더 스타일 후쿠오카 였는데 조식포함에 너무비싼.... 다녀오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구경할 만한 호텔 ....... 하카타 여행도 맛집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이번여행을 료칸여행을 못했지만 발맛사지도 하고
일본에와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맛있는요리와 여행마지막날 하카타역 앞에서 장미경매시장에서 가위 바위보를 하면서
치열한 경매시장에서 어릴적 놀던 추억도 생각나게 해주었다. 좋은 날씨덕분에 좋은추억을 만들게 해 주어서 감사했다
다가오는 6월여행 예약을 도와주신 김 자영 ..박 주희매니져님께 감사드리며 ......그외 료칸클럽 스탶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