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

[2016-08-19 17:55:31]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후루카와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일어를 전혀 할 줄 몰라서 이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예약이 되었습니다. 료칸은 너무나도 경치가 좋고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커피, 차, 그리고 시간이 되면 준비해 주는 여러 먹거리들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고 숙소 내의 어메니티도 좋은 것들이었구요. 방에 BOSE 스피커가 있는데 음질이 아주 훌륭해서 깨끗한 소리로 클래식 감상하며 태평양을 구경하다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동탕은 가보지 않았고 개인탕을 예약해서 사용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