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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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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171/265 Page
  • Gue*****

    [2016-08-24 20:00:31]

    오이타현>유후인> 와레모코

    정말 정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와 가이세키 요리, 객실 상태 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 kt*****@nate.com

    [2016-08-24 18:14:5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메일 뒤지다가 확인하여 리뷰를 쓰게 되네요 정말 친절하시구요 시설도 맘에 들었어요 저는 7/15일에 가서 할인도 많이 받았구요 정말 다 좋았는데 여기저기 후기에 보면 조식,석식이 많이 갈리던데.. 저는 좀 별로인편?ㅋㅋ 그래도 온천하고 나와서 푸짐하게 차려진 가이세키와 애기 왔다고 아기가 너무 어려 먹지는 못했지만 밥과 보크라이스 같은것도 주시고 ㅎㅎ 디저트 안먹고 일어나니까 먹고가라고 ~~~ ㅎㅎ 정말 기억에 남고 부모님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 Gue*****

    [2016-08-24 10:20:2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유우리

    8/18 숙박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택시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여러 료칸 검색해보고 선택한 건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직원들 친절 건물 깔끔한 것은 물론이고요. 제가 예약할 당시에는 화양실에 더블베드 만 있었는데 최대한 트윈으로 알아봐주신다고 했는데 트윈으로 예약돼서 정말 편하게 숙박했고 침대가 정말 푹신하고 안락했습니다. 방에 딸려있는 온천이 정말 깔끔했고 분위기 있었구요 화장실도 다른 료칸과는 다르게 욕조포함에 물품도 정갈했습니다. 식사는 입맛에 약간 맞지 않았지만 정갈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유후인을 다시 간다면 무조건 다시 유우리에 묵을 거예요
  • sa*****@nate.com

    [2016-08-24 08:29:54]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혼자서도 가기 너무 좋았던 료칸!! 별로 없는 1인 료칸 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ㅎㅎ 픽업서비스도 정확했고 방도 너무 좋았구요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 ss*****@naver.com

    [2016-08-23 09:53:41]

    오사카/교토/나라>> 모미지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예약을 하게 된 료칸이었는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단, 제가 방문한 날이 교토의 1년에 한 번 있는 큰 축제인 고잔노오쿠리비가 있는 날이라서, 저녁 식사를 6시 30분에 일괄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가 끝나면 숙박객들을 태우고 차량으로 오쿠리비를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어가 짧아서, 그냥 그쪽에서 시키는대로 왔다갔다했는데 뭔가 미리 고지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비가 많이 쏟아져서, 오쿠리비는 제대로 못보고 료칸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모두 좋았습니다.
  • Gue*****

    [2016-08-23 09:52:07]

    나가사키현>나가사키/운젠/기타> 나가사키 바이쇼카쿠

    http://cafe.naver.com/jpnstory/1708743 카페에 후기 올린거 주소 납깁니다.
  • Gue*****

    [2016-08-22 15:17:5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미야비테이

    다섯번째가는 노보리베츠인데요 원하는 료칸이 방이없어 하는수 없이 차선으로 선택한 미야비테이 - 온천말고는 모두 C급 아닌가 싶네요 (타키노야나 보로노구치에 비하면 D급 수준?) 방은 우리나라 지방 모텔급정도로 너무 비좁고 열악했습니다 (일본서 이런 료칸은 본적이 없음) 품격있는 휴식과 여행을 원한다면 강력 비추입니다.
  • pj*****@hanmail.net

    [2016-08-20 21:59:26]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후기도 많이 없었고 료칸을 찾아갈 때 주변 대형료칸에 비해 조그만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좋았습니다. 방과 온천도 좋았구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저녁 음식이 훨씬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적게 나오는 것 같지만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조식도 맛있었구요.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던데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타마노유 추천합니다. ^^
  • pj*****@hanmail.net

    [2016-08-20 21:55:48]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계획했던 곳이 모두 만실이어서 급하게 할인도 되는 석수정을 가게 되었는데 송영 서비스도 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삿포로 북쪽중앙출구에 미리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서 송영버스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약속시간 30분전에 관계자분들 만나서 잘 타고 갔습니다. 온천과 방은 정말 좋았고여 위치도 가까운데 족욕탕과 오유누마호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뷔페음식이라 약간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왔습니다. 한국사람 많아서 혼잡할거라 하던데, 막상 가니 별로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 wj*****@naver.com

    [2016-08-20 18:24:26]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개인 료칸이 있는 방이다 보니깐 산속(?)이지만, 조용함과 밤에는 매미가 우는 소리와 선선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또, 직원 분들도 나긋나긋하시고 조식/석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료칸 옆에 같이 운영하시는 오미야게야 및 빵을 파시는데 선물로 가져가기에 안성맞춤이 더군요. 저는 후쿠오카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료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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