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에 가족끼리 다녀왔어요~ 가족들이 일본어를 좀 할줄 알아서 딱히 불편한점도 없었구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8시에는 나가야한다고 하니까 7시에 차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음식도 가족들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잘 먹었고 개인노천탕도 ㅜㅜ 진짜 좋았습니다,, 여름이어서 벌레가 좀 날아다니긴 했지만 좋았어요 돈만있다면 겨울에 또 오고싶은 료칸! 겨울이 더 좋을거 같긴 해요ㅋㅋㅋ 후쿠오카 3박4일 일정중에 가족들 모두 최고라고 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을거라고,,
엄마랑 둘만의 첫여행이었어요~야마다야에서 7월 21일 1박 숙박하고 후쿠오카 하카타 니코에서 1박했는데요~ 그냥 료칸만 2박할걸 그랬네요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답니다! 호테이야와 야마다야중에 고민끝에 추천해주셔서 야마다야 했는데요~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너무 이쁘고 맛있고 양 진짜 많아서 배터질 뻔했어요~ 마지막에 체크아웃하고 저희 안보일때까지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거리도 버스역이나 기차역에서 걸어 갈 정도로 가깝고 가는길에 마트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엄마가 이번 겨울에 또 료칸 오자고 하시네요^^ 그때도 료칸클럽 이용할게요!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산 속에 있는 료칸 이라서 여름 이라도 시원하게 이용 하고 왔습니다..
객실 온천에서 바라 보는 풍경도 참 좋습니다..
보통은 생선이 구워서 나오는데..
여기는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게 재미있고 특색 있네요..
저렴한 가격에 객실온천을 원한다면 괜찮은 료칸 입니다..
다만 대중교통 으로는 가기가 좀 힘듭니다..
우레시노에서 규모가 작은 료칸 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사가 마음에 들었고..
온천은 생각 했던것 보다는 별로네요..
가족 분들이 다 같이 하는것 같던데..
손녀도 귀엽고..마스코트 고양이도 귀엽고..
와이프는 가족탕에 있는 안마의자를 몇 번씩 이용 하고 왔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만족 하고 왔습니다..
6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남기네요 친구랑 둘이가서 저렴한 가격땜에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족탕도 많고 특히 모미지 노천탕 최고였어요~ 비가올때의 노천온천은 잊지못할것같네요~ 거기에 맥주한잔과^^ 석식은 패스했고 조식먹었는데 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긴린코호수가 바로 근처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갔는데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상점가도 근처에 있어 체크아웃후 상점가 구경하면서 역까지 가니 볼거리도 많고 멀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ㅋㅋ 가격대비 정말 좋은곳입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어요~
부모님 모시고 3대가 다녀왔습니다. 야키니쿠 플랜이었고, 개별노천탕 있는 객실 이용했어요. 유아식사를 예약했는데 준비가 되지않아 다시 확인절차를 거치고 식사 공급받았어요. 석식이 12코스였는데 맛과 양 다 만족했습니다. 객실 전담직원이 있었는데 영어가 가능하고, 전체 일정동안 꼼꼼히 신경써주어서 별다른 불편은 없었어요. 가족탕도 거의 비어있어서 추가로 이용가능했어요. 출발할때 송영부탁했는데 택시 불러서 료칸측에서 택시비 지불해주었어요.
진짜 좋았어요 ㅠㅠㅠㅠ 다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완전 좋고 특히 온천!!!! 가족탕은 넓고 물도 진짜..물이 부드러운 적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개인 온천도 넘 좋았어요ㅠㅠ 여름이라 온천하기 더울 줄 알았는데 저희는 비오는 날 온천해서 딱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