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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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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191/265 Page
  • sm*****@naver.com

    [2016-02-23 13:23:51]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토요호텔 후쿠오카

    2월 12일 도착하자마자 토요호텔에 묵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친절하시기도 하구요!ㅎ침대도 푹신하구 약간의 방음은 덜됐지만 괜찮았습니다.
  • Gue*****

    [2016-02-22 11:38:49]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스기노야

    료칸은 괜찮아요. 다들 친절하시고 불편함도 딱히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사가현에서도 한참 시골로 가야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진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될 듯... 대중교통으로 이동가능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오르막길을 조금 걸으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가 잘 나와있으니 그걸 참조하시면 될 듯..
  • Gue*****

    [2016-02-21 13:45:15]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일본정통료칸은 아님 ㅠㅠ 호텔같이 객실이 다다닥 여러개있고 내부가 다다미방으로 된 형식 ㅋㅋ
  • Gue*****

    [2016-02-20 19:46:5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은 표정으로 저희도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를 하는 직연이 있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다른 분들도 저희의 질문이나 요청에 도와주려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온천, 온천 역시 물이 매끌매끌하고 밤에 조용히 온천욕을 하면서 힐링하고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6-02-19 15:32:1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카제노모리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가이세키정식 음식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설명해주시고, 맛이 어떻다고 말씀드리기 전까지 계속 지켜보시고 ㅋㅋ 영어 한국어 조금씩 하셔서 의사소통엔 별로 어려움 없었어요. 물은 꽤 뜨거웠지만 정말 미끈미끈 해지는게 기분 좋았구요. 송영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Gue*****

    [2016-02-19 10:50:1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설연휴 끝자락에 혼자 2박 다녀왔습니다. (일반화실10조+8조우드플로링 객실+전용 노천온천) 송영서비스도 잘받았고, 다음날 아침에는 걷고싶어서 도보로 이동했는데15분 정도면유후인역에 도착합니다. 역과 거리가 좀 있어 한적하고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노천온천을 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과 석식모두 이전에 가보았던 메바에소나 누루카와 온센에 비교해서 더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예약이라서 1잔씩 무료로 제공되는 드링크도 어떻게 보면 작지만 기분 좋은 서비스 였습니다.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잘지내다 갔다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노천온천의 경우 물때로 추정되는 이끼같은 게 육안으로 잘 보일 정도였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그런 것에 무딘 편이라 잘 이용했지만, 예민한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애정어린 마음으로 의견 남겨봅니다. 가성비 좋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괜찮은 음식, 개인 노천온천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후인몰을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맘편하게 온천 여행 갈 수 있는 료칸 같습니다. 참, 체크아웃 후, 료칸 사장님? 직원분?을 유후인 거리에서 마주쳤었는데 그 때 사주신 드립커피는 아직도 생각납니다. 타지에서 혼자있을 때 베풀어 주신 친절이 마음에 남아있나 봅니다. 이 것도 꼭 감사인사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료칸클럽 덕분에 편하고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_^
  • Gue*****

    [2016-02-19 10:04:4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소안 코스모스

    부모님 모시고 8개월된 아이와 함께 별채에서 2박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Gue*****

    [2016-02-19 05:39:1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최고, 엄지척-!!입니다. 뷰도 좋았고, 가족탕 이용도 좋았고, 정갈하고 예쁜 음식들도 좋았고,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았고, 물도 좋았고, 공기도 좋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Gue*****

    [2016-02-18 21:44:08]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후루카와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온천이 정말 좋았는데 눈 내리는 밤에 노천에서 온천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도 좋더라구요. 운하 바로 앞이라 뷰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오타루에 갈일이 있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 Gue*****

    [2016-02-18 16:15:0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엄마랑 간여행이라 더욱 좋았어요~ 처음에 도착해서 공용목욕탕에서 샤워하고 실내온천 실외온천 하고 식사하러갔어요ㅎ음식은 다소 입맛에맞지않지만 먹을만했어요~단체로 음식을하는거라 개인적으로 간을 하실수없다고 하셨어요개인온천 밤까지 할수있고 생각보다 넓고 깊어서 반신욕이나 몸전체(여자167)가 다 들어가서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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