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며 객실상태도 좋았습니다. 식사도 우려와 달리 저녁과 아침 모두 맛있구요~ 필요한 어매니티는 모두 구비돼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딸려있는 객실에서 묵었는데, 아쉬운점은 하늘을 보면서 온천을 할수는 없는점(앞에 큰 나무로 막혀있음). 생각보다 온천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두명이선 쪼그려 앉아있어야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에어컨 컨디션이 오래됐는지, 너무 안좋아서 시끄럽습니다..! 잘때 신경쓰여요ㅠ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긴한데 편도로만 3~40분이 걸려서 이동할때는 이동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해야합니다. (버스시간표보다 대체로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