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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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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7 건 24/263 Page
  • Gue*****

    [2019-04-05 17:47:1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컴포트호텔사가

    역에서 가깝다는것은 검색을 통해 알고 갔지만 진짜 너무너무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 밥이 너무 덜 퍼진 밥이라 먹기가 좀 힘든것 외에는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할거 같아요
  • fk*****@naver.com

    [2019-04-05 13:14:1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쿠오리테이

    정말 짜증나네요. 샤워기를 틀면 칠판긁는소리가 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크게납니다. 온천하고 씻을때마다 나서 사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같이간 가족은 소리때문에 도저히 머리가 아파 씻지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원에게 말하니까 업체를 불렀으나 수압때문에 그런거라고 못고친다고 했다고 그냥쓰라더군요. 그럼 이미 료칸측에선 샤워기에서 그런소리가 나는걸 이미 알고있었다는건데 예약할때는 전혀 그런안내를 듣지못했습니다. 료칸클럽닷컴에서 예약한 이유가 제대로된 안내를 받기위해서였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제가 묵었던방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다신 이용하고 싶지않습니다. 50만원주고 최악의 경험을 하고왔네요.
  • Gue*****

    [2019-04-04 22:25:20]

    나가사키현>대마도> 대마도 카미소

    여자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룸 내 샤워실이 없이 대중탕에서 다같이 씻는게 불편하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무엇보다 카미소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너무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다음에 대마도 가게되면 또 묵고싶어요
  • pa*****@naver.com

    [2019-04-04 16:49:05]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스기노야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한적한 료칸이었습니다. 조금 찾기가 힘들었지만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 pa*****@naver.com

    [2019-04-04 16:46:24]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반쇼카쿠시키시마

    직원분이 입구부터 마중나오셔서 응대해 주시고 음식도 훌륭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fo*****@naver.com

    [2019-04-04 16:24:07]

    오이타현>유후인> 사기리테이

    처음으로 혼자여행하고 처음으로 가는 료칸이었는데요 혼자가기에는 송영서비스도 없고 가격이 살짝 부담됐었는데 여자 혼자 가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숙소도 이쁘구요 저녁 먹으러 갈땐 방에 이불도 펴주시고 응대서비스도 친절합니다 택시도 불러주고요 갈때는 걸어서 갔는데 살짝 힘들었어요ㅠㅠ 석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자사케도 맛잇더라구요 조식은 살짝 아쉬웠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찍나와서 오래 즐기진 못했는데 처음가는 료칸치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 ch*****@daum.net

    [2019-04-04 15:15:12]

    카나가와현>하코네/유가와라> 센고쿠하라 시나노키 이치노유 별관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며 객실상태도 좋았습니다. 식사도 우려와 달리 저녁과 아침 모두 맛있구요~ 필요한 어매니티는 모두 구비돼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딸려있는 객실에서 묵었는데, 아쉬운점은 하늘을 보면서 온천을 할수는 없는점(앞에 큰 나무로 막혀있음). 생각보다 온천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두명이선 쪼그려 앉아있어야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에어컨 컨디션이 오래됐는지, 너무 안좋아서 시끄럽습니다..! 잘때 신경쓰여요ㅠ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긴한데 편도로만 3~40분이 걸려서 이동할때는 이동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해야합니다. (버스시간표보다 대체로 늦음)
  • uf*****@naver.com

    [2019-04-04 09:08:2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바위노천탕객실 예약하고 갔었어요 개인적으론 도기탕보단 훨씬 좋다고 느꼈고 룸 컨디션도 굉장히 깔끔하고 넓고 좋습니다. 한국인 직원분 두분 계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고요, 조식 석식 모두 꽤 입맛에 잘 맞게 잘나옵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편의점 같은곳은 미리 들렸다 가는게 좋겠더라고요. 잘 쉬고 왔습니다^^
  • Gue*****

    [2019-03-30 10:07:45]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쇼엔

    3/23~24일 실내온턴포함화실 - 기본가이세키플랜, 가족탕1회 사용 1박 했습니다 우선 결론은 너무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카운터부터 식사 침구류관리 온천 가족탕까지 만족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카운터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한국분의 자세하고 친절한설명으로 시작해서 저녁 가이세키 메뉴는 비주얼이나 맛이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국이 너무맛있었어요..ㅠㅠ 저녁식사후에 이부자리 깔아주실 시간과 아침에 치워주실시간 다 물어보시고 정리해주셨고 아침에 늦잠자는바람에 죄송했지만.. 기다려주시고 빠르게 정리, 조식 준비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고 이동했습니다. 특히 론천은... 가족탕 꼭 가세요.. 진짜 노천온천 왜 하는지 알것같더라구요.. 대욕장도 좋았습니다 온천 문 여는순간 녹차향이 나면서 온몸에 피로 다 풀고왔네요! 우레시노라는곳을 또 가고싶어지게하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2박 이상 하려구요! 쇼엔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 da*****@naver.com

    [2019-03-29 09:19:0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지난 주말 할머니, 엄마, 여동생과 넷이서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가는 거라 온천을 꼭 플랜에 넣기로 하고 여러 군데 많이 알아보다가 어렵게 결정해서 가게 됐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제가 갔을 땐 한국인 직원분은 없었지만 다들 한국어도 조금씩 할 줄 아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고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가서 짐부터 맡기고 돌아다닐 예정이었는데 일찍 왔음에도 너무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유후인 거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도 해주셨습니다. 체크인 후에 가이세키 먹는데 양도 너무너무 많고 맛있어서 좋았고요 ㅠㅠ 식사 준비해주시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친절함에 너무 감사했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른 모시고 가는 거라 료칸 정하는 데 밥 부분이 되게 신경쓰였거든요...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방 안에 탕이 딸려있으니까 수시로 온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노곤노곤 잠와서 평소 한국에서 지낼 때 보다 훨씬 일찍+꿀잠 자고왔네용 그리고 자고일어나서 새벽 동 틀때 온천하는데 진짜 최고로 행복했어요.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또 갈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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