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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박. 위치는 역 남쪽 출구에서 1분 거리. 직원은 짧은 영어 가능. 객실은 구관이라 오래된 느낌이 있음. 엘레베이터가 하나뿐이라 사람 많을 때는 기다려야했음. 신관 온천 이용시에 객실에 있는 슬리퍼 신고 가도 됨. 온천 수질은 로몬 쪽에 비해서 별로인 듯. 8층 노천탕에서 보는 전망은 좋았음. 조식은 아쉬움. 햄, 베이컨이 없었고, 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체크아웃 할 때는 한국어하는 직원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