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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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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3 건 43/265 Page
  • Gue*****

    [2019-01-04 05:01:3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쿠오리테이

    12월22일 1박으로 와사비객실 잡았습니다ㅎㅎ 송영서비스도 맘에들고 일단 무엇보다 너무친절해서 1박이지만 너무 행복한시간 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기회가되면 다시한번 쿠오리테이에서 숙박하고싶네요!! 가이세키,조식 다신경쓴듯한 느낌에 맛잇게 잘먹었구요!! 사진찍는거좋아해서 계속찍었더니 직접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덕분에 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 Gue*****

    [2019-01-03 15:56:16]

    오이타현>유후인>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

    일본첫가족여행으로 선택했어요. 숙박료가 저렴해서 다소 걱정했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이들하고 정말 좋은 시간들이였어요.^^
  • Gue*****

    [2019-01-03 12:55:54]

    >> 묘토쿠

    일본 친척집에 머무르는 느낌같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식사가 너무 맛있고 정성스럽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온천 물도 좋아서 모두 피부가 반짝 거렸습니다. 유후인역에서도 가까와서 편안했습니다~
  • Gue*****

    [2019-01-03 12:49:0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쿠오리테이

    대학생 딸들과의 료칸 체험 환상적이었어요. 사람을 어떻게 기분좋게 하는지 아는 쿠오리테이 였습니다. 친절한 송영서비스와 감탄할만한 석식과 조식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사비 방에서 모든 시설과 뷰도 우리 기억속에 남아있을것입니다. 벌써 다시가고 싶어지는 쿠오리테이입니다.
  • Gue*****

    [2019-01-03 10:42:41]

    카나가와현>하코네/유가와라> 센쿄로

    지난 크리스마스에 온가족이 온천여행을 하기로하고 아주 오랫동안 여기 저기 검색해서 선택한 센쿄로 료칸~~ 겨울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날이었지만 도착하자마자 그야말로 버선발로 뛰어나오듯 마중나오는 료칸직원들을 보고 한번놀랐고 두번째는 그림같은 음식에 맛까지 훌륭한 아침 저녁식사 사실 일본음식을 두번째 먹으면 약간 질리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온천은 수질은 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워낙 조용하고 깔끔해서 힐링을 원하시는분들에겐 너무 좋은 료칸입니다.
  • Gue*****

    [2019-01-02 23:53:48]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료칸아케보노

    사가시내에 있으며 정통적인 느낌의 료칸을 원한다면 여길 추천합니다. 온천수는 아니나 3명까지 예약하고 들어갈 수 있는 목욕탕이 있어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목욕했습니다, 오래된 료칸이나 깨끗한 편이며, 일본 가정식 조식을 제공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유카타를 비롯 위생용품은 제공이 되며, 따뜻한 차와 과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7살 딸과 함께 갔는데 아이의 유카타와 어린이칫솔, 치약, 수건 등을 준비해 주셔서 작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처음에 이불이 없기에 착오가 생겼나 해서 카운터에 연락하니 직원 두 분이 올라오셔서 벽장에 숨겨(?)져있던 두툼하고 정갈한 이불을 직접 깔아주십니다. 취침시 연락을 하면 침구를 준비해주신답니다.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불도 깨끗하고 푹신해서 푹 잘 잤습니다. 조식 시간을 예약하면 그 시간에 맞춰 가정식으로 준비를 해주십니다, 이모님?이 세세하게 신경 써주시고, 밥이 부족해 보이면 더 떠주시고... 저 2그릇 먹었습니다. ㅎㅎ 체크아웃할 때 딸에게 과자도 선물로 주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신 료칸 아케보노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
  • la*****@naver.com

    [2019-01-02 12:29:1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오야도이치젠

    크리스마스 이브전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영어를 매우 잘하시지는 않았지만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네요(바디랭귀지). 개인적으로 일본 온천지역을 두루 방문해본 경험이 있는데 온천수도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개인탕은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고, 온천수의 진가는 대욕탕에서 하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위치도 한적해서 차량렌탈을 해서인지 움직이기 너무 편했네요.
  • la*****@naver.com

    [2019-01-02 12:26:15]

    오이타현>벳부,뱃부> 스기노이 호텔

    벳부의 대명리조트! 여러 즐길거리와 외부 수영장온천, 그리고 대형 온천은 벳부 야경과 아침 일출을 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호텔 하나관에 지냈는데 방도 엄청커서 놀랐고, 서양식 침대와 다다미방이 공존하는 것보고 또 놀랐고, 다다미방에 이불보 깔아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호텔 카운터분들 다 영어 잘하시고, 가족, 연인 모두다 가기 좋네요. 벳부도 쉬엄쉬엄 시내 돌아다니기 좋았씁니다.
  • hk*****@hanmail.net

    [2019-01-02 10:36:0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쿠오리테이

    지난 크리스마스를 환상적인 느낌으로 지내고 왔습니다.. 먼저 료칸클럽측에 감사드리면서 숙박시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시설.직원들 친절도, 주변경관. 어느것 하나 소홀했덩것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le*****@naver.com

    [2019-01-02 09:13:4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크리스마스쯤 묶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방도 넓었어요 이부자리도 깔아주셔서 완전 편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욕실이 있는 객실을 선택했는데 너무 추워서 사용도 못해봤어요 ㅠㅠ 그것만 빼면 송영서비스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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