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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4:05:53]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쿠노유
이전에 갔었던 구로카와 온천의 다른 료칸에 비해 가격은 비싸고, 모든 것-방이나 온천(노천, 실내, 가족 모두), 그리고 가이세키 등-이 조금씩 아쉬운 료칸이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비교한 료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쉽다는 겁니다.
수영장과 휴게실 등 일부 독특한 시설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기본 어매니티는 제공됩니다. 밑에 있는 리뷰에 없다고 했는데, 바뀐 건지 저때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저는 방에 물컵이나 물을 마실 수 있는 잔 같은 게 없더군요. (료칸 측의 실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