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칸클럽 입니다.

3/13~15 야마다야료칸에서 2박 다녀오셨네요!

료칸클럽 에서는 예약 진행할때 기다리는 고객님들의 설렘을 져버리고싶지 않아 항상 빨리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런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여행을 가셨을때 살짝 비가 왔나보네요! 

비가 오는날의 노천온천은 정말 신선이 된 기분이지요 ^^

다음번에는 눈내리는 계절에 방문하시면 모두 경험한게 되시겠네요!^^ 눈내리는 노천온천도 경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여행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것은 그 나라에서의 경험도 있지만

그 나라의 사람에게 감동받은 일은 정말 오랫동안 머리속에 잔상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는 어제 료칸에 번역해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오늘 전화해서 받아보셨는지 물어보니 직원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앞으로도 고객님처럼 만족하는분이 많이 계시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후기가 스탭들에게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용하실때에는 300%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료칸클럽 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좋은 추억이라고 해주셔서 저희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 내어주셔서 긴 후기와 사진도 올려주셨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사진이 깨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객님의 마음은 저희에게 따뜻하게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료칸클럽 스탭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