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리얼한 생생후기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본관 츠바키 객실에서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가는건 짐 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택시 탔는데 800엔 정도 나왔네요. 식사가 없는 대신 전자레인지랑 물 끓이는 포트가 있어서 편의점이랑 마트에서 먹을걸 사서 들어갔습니다. 객실 온천은 성인 2명이 들어가도 넉넉했고, 3명이면 꽉 찰 것 같네요. 물 온도도 딱 좋았습니다. 객실 내 온천이 있는걸 생각하면 가성비가 괜찮은 료칸인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대...

2025-03-09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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