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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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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4 건 152/261 Page
  • Gue*****

    [2016-12-02 23:38: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세이안

    11월26일-27일 1박했구요 온천도좋았고 저녁 샤브샤브에 깔끔한조식까지 다 맘에들더로고요^^ 첨엔좀 작다싶었지만 2명충분히즐길수있는정도로 만족했어요 가이세키가 좀 먹기힘들어서 이곳을선택한이유도있는데 추천할만해요^^
  • Gue*****

    [2016-12-02 22:10:1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언니생일 겸해서 11월24일에 콘자쿠앙에서 1박을 했습니다. 후쿠오카는 많이 갔었지만 료칸은 처음이라 료칸에 대한 환상이 있었거든요~좀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치키서비스로 짐을 보내고 걸어서 구경하면서 찾아가려니 길을 몰라서 헤메다가 전화했는데 택시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택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ㅠㅠ 별채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밤에 잘 때는 히터 때문에 건조하더니 아침에는 히터가 꺼져서 따뜻한 느낌은 없었지만 뭐 그럭저럭 춥지는 않았네요. 따뜻하게 차도 수시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구요. 처음엔 노천온천이용하기가 추워서 망설여졌는데 겨울 노천온천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정말 강추에요^^ 석식, 조식 모두 맛있었고 친절하셔서 대단히 만족합니다. 료칸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nate.com

    [2016-12-02 14:05:04]

    시가현>비와코> 키쿠노야

    가이세키요리는 요금 더 추가해서 객실에서 먹을 수는 없나요?
  • se*****@naver.com

    [2016-12-01 17:18:1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잇코텐

    모에기 룸에서 묵었습니다. 1층은 거실 및 온천, 2층은 침실로 되어 있는 구조였고, 내부 시설과 집기가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씨디 플레이어, 커피머신, 기타 등등) 화장실도 1,2층에 하나씩 있어서 가족 단위로 묵어도 좋을 듯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산 쪽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객실에 딸려 있는 온천탕도 앞에 시원하게 서있는 나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식사는 본관에 마련된 식사처에서 먹었는데, 점원 분께서 식사가 나올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못먹는 회 대신에 주방장 서비스로 초밥을 따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 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 ad*****@naver.com

    [2016-11-30 17:53:2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카에데노쇼자

    카에데 노쇼자 히이라기 룸 ,츠바키 룸으로 1박 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료칸이라서 11월말에 가는걸 3월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히이라기 룸은 신랑하고 저하고 22개월 아기가 함께 하고 츠바키 룸은 친정 부모님께서 지내셨는데 부모님도 너무 맘에 들어 하시고 우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노천탕이 너무 운치있고 석식 조식도 깔끔하게 좋았습니다~그리고 너무 예쁘신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전동자전거 대여한걸로 부모님과 새벽에 안개낀 긴린코 호수 가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 다음번 방문때는 2박 이상 숙박 할 예정입니다~ 료칸 클럽으로 예약해서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요~
  • sn*****@naver.com

    [2016-11-29 20:40:3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아사기리 룸으로 다녀왓습니다. 가격은 솔직히 비싸긴 했지만 그만한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해당 료칸 방문전에 닭이 있지 않냐고 문의 했을때 없다고 했는데 당일 마당에 닭을... 그것도 여러마리 풀어놔서 난감했고 전달이 원활치 않았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동시에 막아주기는 했으나 싫은 사람한테는 최악입니다. 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답변을 그리해서 예약을 변경하거나 하지 않게 했는지...
  • Gue*****

    [2016-11-28 14:35:1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여자5명이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인원5명으로 예약해서 5명이 한방에 묵을 수 있는 방인 줄 알았는데, 처음에 6명 예약했다가 바꿔서 그런지 2명, 3명 따로 있는 방이더라구요ㅠ.ㅠ 그게 쬐끔 아쉽긴 했지만!! 우선 스텝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방도 깔끔했고. 2명, 3명 따로 방에 개인전용 온천이 있었는데 3인실에 딸린 온천은 노천온천이라기엔 다 막혀있어서ㅠㅠ2명 노천온천에 5명 다 들어가서 온천했네요 ㅎㅎ그리고 노천온천이다보니 낙엽들이나 날벌레들이 있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가격대비 시설이나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특히 한국 스텝분이 계셔서 의사소통도 아주 편했습니다. 가이세키정식은 입에 안맞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깔끔하게 비울정도로 맛있게 먹진 못했네요ㅠㅠ 음식 가리는 거 많으신 분들은 잘 못드실듯^^; 여러모로 가격대비 만족하는 숙박이었습니다!
  • hy*****@gmail.com

    [2016-11-27 20:47:4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저는 지난주 친구들과 1박 묵었습니다~ 처음에 다른 후기보고 낡아서 벌레라도 나오면 어쩌지 하며 걱정을했지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일본스러운 아담하고 작은 숙소였으며..엄청 친절하셨어요~^^ 하루묵었지만 정말 우리 집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니 바로 받아주셨고 송영서비스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영어를 잘하진 못하시지만.. 대답도 잘 해주셧어요 가이세키와 조식 환상적이었습니다!! 올 겨울에 또 갈 예정이예욯ㅎㅎㅎ
  • ay*****@hanmail.net

    [2016-11-27 16:15:0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블로그 같은 곳보면 유후인역에서 택시 타면 팔백엔 정도 나온다고 되어 있던데 제가 택시 두 번 타고 간 결과 유후인 역에서 타고 도착하면 딱! 천엔 나옵니다. 료칸 자체는 넓고 깔끔하고 괜찮은데 바로 옆에 탕이 있어서 그런지 방이 좀 꿉꿉하다고 해야 할까 습기가 차있는 기분이었고 보일러 잘 안 틀었는지 잘 때 좀 추웠어요. 숙소 자체는 조용하고 괜찮아요!
  • Gue*****

    [2016-11-25 17:12:0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유후인에 갈때에는 마키바노이에만 들리게 되는거 같아요. 호수를 가기에도 상가를 가기에도 마트를 들리기도 가까워서 죻아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골목길을 돌아서 상가를 갔는데 일본의 조용한 골목길을 보게되어 좋았어요. 다음에 또 힐링하러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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