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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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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5 건 18/263 Page
  • k7*****@naver.com

    [2019-08-09 19:26:0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8월 7일부터 9일 아침까지 2박 했습니다 저희 첫번째 가족여행으로 메바에소를 선택했고 역시 결과는 후회없이 대만족입니다 개인적으로 2번째 방문했음에도 너무 좋았던 기억 뿐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3번째로 방문했네요 재방문 손님에 한해서 료칸에서 직접 담근 술도 서비스로 주시고 한국인 직원분 뿐만 아니라 사장님과 모든 스태프님들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최고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이새키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저희 가족은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ㅎㅎ 부모님께서 객실 내 바위탕을 수시로 들어가시고 너무나도 만족하셨네요 이번 겨울에 또 가야겠다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메바에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ㅎㅎ
  • wh*****@naver.com

    [2019-08-06 23:32:40]

    >> 기온 후쿠즈미인

    료칸클럽닷컴 많이 이용하는데 갔던곳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그동안 좋은곳만 가서 그런지 성이 차지 않더라구요..ㅠ 료칸 가면 온천갈때 사용하라고 주는 가방대신 비닐봉투로 주고 온천지역이 아니지만 수영장보다 심한 락스냄새가...좀 많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온천물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온천지역이 아니라고 해도 이건 좀.. 이럴거면 굳이 이돈에 그냥 더 좋은 호텔을 갈걸..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또 수건이 하루 하나만 지급되서 다음날아침 수건이 부족해서 수건을 더 달라고 요청했더니 조금 나이가 있는 직원분이 인상을 쓰시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조식이나 가이세키 반찬도 차갑고.. 그나마 2일차에 샤브샤브가 소고기 양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젊은 직원분은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두가지 덕분에 별 3개 선택했습니다

  • Gue*****

    [2019-08-05 22:48:54]

    오이타현>벳부,뱃부> 모리노유 리조트

    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른 곳에는 댓글을 안 달았는데 모리노유 리조트와 료칸 닷컴에게는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 검색하다보니 료칸닷컴에 들어오게 되었고 모리노유 리조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료칸닷컴처럼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바로바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날라오고 자세하게 얘기해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리조트 송영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제가 렌트카를 하게 되어서 송영서비스를 취소하는 메일을 일요일에 보냈는데 리조트에서 송영서비스 관련 전화를 했다가 제가 못받으니까 료칸닷컴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무튼, 최고의 료칸닷컴입니다. 모리노유 아이들 데려가기 정말 좋고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잘 안 알려진 것은 야외온천장에 투숙객은 반 값으로 해주는데 3번 사용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2박 3일 투숙했으면 첫날 한 번 둘째날 한 번,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도 한 번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두 번 밖에 못했습니다. (모기가 많아요 조심하세요.) 아무튼 벳푸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 스기노이 만큼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특히, 벳푸 7월 마지막 금~일요일 축제여서 저는 마지막날 불꽃놀이 봤습니다. 이것도 최고~~! 료칸닷컴과 모리노유 엄지척!!!!
  • Gue*****

    [2019-08-02 15:15:58]

    기후현>게로/다카야마/히라유/기타> 미야마 오안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며
  • Gue*****

    [2019-07-29 12:38:31]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후루유 온크리

    너무산속에 있어 다른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빼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다케오보다 수질이 좋고 호텔도 다다미의 질이나 모든 것이 최고의 숙소 입니다. 진정한 온천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 Gue*****

    [2019-07-29 12:36:25]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미후네야마라쿠엔호텔(구:미후네야마관광호텔)

    7월 21일 1박을 했습니다. 로비는 환상적이 었고 식사나 전반적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22일 새벽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갑자기 물이 안나오면서 수도가 끊겨버려 화장실 변기부터 시작해서 물이 안나와 고생했네요. 오래된 건물이라.... 생수를 주긴 했지만.... 아침에 화장실도 못쓰고... 비추입니다.
  • Gue*****

    [2019-07-24 15:45:37]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케오온천 로몬테이

    온천물이 너무 좋았어요. 숙박동 체크인 하는 곳에 있는 온천이 시설도 좋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re*****@naver.com

    [2019-07-19 19:41:09]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노이슈로스 오타루

    전망이 없는 전망온천이네요. 바다를 보면 목욕을 한다. 딱 그거하나 때문에 오타루까지 역에서 멀고 교통 불편한 이곳을 찾아 오션뷰로 예약을 한건데, 오션뷰가 아니라 주차장뷰입니다. 주차장 너머로 바다가 조금 보이긴하지만, 그것도 객실에서 보이는거고 욕탕에 들어가면 전혀 안보입니다. 주차장에서 누가 쳐다볼까봐 욕실 창문 하단은 불투명 하게 가려 놓았는데 그래서 욕탕에 들어가면 하늘만 조금 보일뿐 바다는 전혀 안보임. 내가 그럼 여길 왜왔지 하는 생각 뿐. 직원들은 엄청 친절한데 전망온천 오션뷰로 예약은 완전 사기에요. 이건 료칸 클럽의 문제인지 호텔측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전망도 없고 오션뷰가 아닙니다
  • pb*****@naver.com

    [2019-07-16 12:23:02]

    오이타현>유후인> 야스하(야수하)

    유노츠보 거리를 여유있게 구경하다보니 송영시간이 지나버려 택시 이용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료칸까지 820엔 정도 였구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치키서비스로 료칸까지 짐 네개 1,300엔 냈습니다! 물이 좋다고 들어서 이용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전 아침식사 후 방으로 들어왔는데 바퀴벌레 선생님까지 같이 들어와서 엄마가 많이 놀라셨습니다ㅠㅠ바선생님 빼곤 다 좋으셨다고 하세요.
  • wb*****@naver.com

    [2019-07-10 22:26:11]

    오이타현>유후인> 와레모코

    이번에 산소와레모코우료칸을 다녀왔습니다 료칸클럽에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봤을때도 너무 기대되는 곳이었죠 정작 가보니 정말 뷰와 온천이 기가막혔습니다 가족단위와 커플들이 간다면 정말 깊은추억을 남길수있는곳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시설은 일본 전통이 묻어나있고 개인노천탕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모든 객실이 별채로 구성되있고 객실내 3개의 온천탕 별개의 가족탕이 있어 프라이빗한 온천을 할수있다는 메리트가있었죠 가이세키와 조식 또한 고급지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못올려 보여드리지못하니 아쉽네요 료칸클럽에서 운영중인 네이버 카페에 많이올려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겁니다 정말 강력추천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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