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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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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18/261 Page
  • Gue*****

    [2015-08-24 14:17:3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료칸유후산에 숙박하려고합니다 유후인역에서 얼마나걸리나요 택시요금은 어떻게되나요
  • Gue*****

    [2015-08-17 22:25:3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호테이야에 갔던게 5년전인데, 다시금 일본을 찾으면서 이런 료칸을 찾아가려는데 이만한 료칸이 없네요. 사진에 없지만 여기 공용탕도 멋드러지고 친절도 하고요. 진짜 전통 료칸을 찾는다면 호테이야로! 다만 시내에 떨어져있어 걸어야되지만 그만한 값을 합니다.
  • la*****@naver.com

    [2015-08-17 03:38:11]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와라쿠엔

    7월에 이용했는데 후기가 엄청 늦어졌네요~ 저는 본관 기본화실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요, 일단 예약도 빠르게 진행되고, 다른곳으로 알아본 것보다 료칸클럽이 가격도 더 저렴해서 일단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레시노 버스센터에서 직원에게 송영버스 불러달라고 하니 5분만에 데리러 오시고, 짐도 다 옮겨주셔서 엄마랑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와라쿠엔에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체크인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룸상태도 깔끔하니 좋네요~ 9~10시정도 밤늦게랑 6시쯤 아침 일찍 대욕장 가니 사람도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 석식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고민 많이 하다가 정했는데 후회없었던 선택이었어요 ㅎㅎ
  • yo*****@naver.com

    [2015-08-12 23:32:54]

    후쿠오카현>후쿠오카 중급~고급> 호텔 닛코 후쿠오카

    하카타역이나 후쿠오카 시내의 다른 볼거리들과도 매우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또, 고급호텔답게 객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고 욕실과 객실 크기가 일본호텔은 물론 여느 한국호텔보다 넓어서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공기청정기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직원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고 능숙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구사하셔서 체크인도 편리했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직원도 계시더군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한 1박이었습니다!!
  • yo*****@naver.com

    [2015-08-12 23:23:2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아! 그리고 송영서비스는 꼭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비교적 산 높은 곳에 있어서 짐들고 올라가기 굉장히 힘들어요ㅜㅜ
  • yo*****@naver.com

    [2015-08-12 23:20:34]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원래는 '화실8조+반노천온천' 옵션으로 갔었는데 주인분이 업그레이드 복층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구요!! (평소에 복층 타입이 공실이면 업그레이드 해주시나봐요) 남자 주인 분이 영어는 잘 못하셨지만 정성을 다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대체로 정말 만족했어요!! 가이세키도 풍성했고 제 입맛에도 굉장히 잘 맞았어요. 저 말고 같이 간 남자 일행 2명도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고 구성도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서비스 해주시는 할머니? 아주머니? 분도 친근한 이모님 같으셔서 정겨웠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객실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천의 퀄리티에는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워낙 산 위에 있는 료칸이라서 그런지 물이 부들부들하고 정말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 말 그대로 피부에 와닿는 훌륭한 온천이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전세탕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전세탕을 이용하기도 굉장히 간편해서 (빈 전세탕이 있다면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천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전체적인 면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1박이었습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가 곁들여진 고급 료칸보다는 소박하고 일본 만의 색이 많이 느껴진 정말 '료칸다운' 료칸이었습니다. 또 가족 경영 료칸이라 그런지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료칸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이나 중국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던 료칸이었습니다. 주인분께 만족했다고 잘 전해주세요!
  • Gue*****

    [2015-08-10 19:19:1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야스하

    별관 모리노에서 1박을 이용하였는데 객실에서 프리 와이파이도 되고, 평소 음식을 약간 싱겁게 먹는게 익숙한데 가이세키도 많이 짜지않고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 보다 정갈한 조식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상냥한 한국인 여자 직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 전혀 문제 없고요. 온천물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피부 노폐물이 빠지고 매끈매끈한 피부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온천물을 중요시 하신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는 훌륭한 료칸입니다.
  • Gue*****

    [2015-08-08 13:19:29]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방도 깨끗하고 온천도 너무좋아요~~ 노천탕도 넓고 실내욕탕도 넓고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아서 더 좋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저랑친구들만 한국인이였어요^_^ 화정식도 완전 맛있어요! 그리고 프론트에 한국인직원분 존잘이예용~~~ 다음에도 여기올거같아요~~~
  • ge*****@naver.com

    [2015-08-06 00:19:3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이번에 여름휴가로 유후인몰을 이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하고 쾌적하고 특히 사장님과 그의 스탭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배려로 너무나 잘 쉬다 왔습니다. 료칸은 한적하고, 고요하며, 고즈넉한 멋스런 분위기? 음식또한 저희 입맛에도 잘 맞으며 코스요리는 도쿄(도쿄 여행 많이 한 저로선) 여느 맛집 저리 가랍니다~ 여튼 너무나 잘 쉬고 만족한 가운데 마지막 날 떠나기가 아쉬워 이렇게 귀국하자마자 후기를 올립니다. 마지막 작별할때 사장님께 일본어를 못하는 아쉬움에 연거푸 고개만 숙이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만 외쳤네여... 료칸클럽에서 이 후기를 사장님께 전달좀 해주시면 안될까용~? ㅎㅎㅎ 다음에 다시 한번 이용하기를 학수고대하며......
  • ka*****@hanmail.net

    [2015-08-05 22:33:3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2박했는데, 첫째날 둘째날 요리가 겹치지 않게 신경써주시고 스테이크와 와규, 회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패키지로 갔던 일본여행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음식에 만족했구요, 계속 이것저것 친절하게 배려해주시고 놀러갈때도 태워주시고 해서 정말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온천도 좋았구요.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길거리 돌아다닐 때 조금 힘들긴 했지만 ^^;; 봄 여름 이런 비성수기 때 가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에어컨도 시원하게 켜져 있고 산 옆이라 그런지 바람도 솔솔 불어서 지금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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