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
[2016-12-23 16:12:50]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잘 다녀왔습니다. 노천탕, 가족탕, 숙소 시설은 만족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도 좋았구요, 추천해주고 싶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가족탕이 예약이 되지 않고 비교적 이른 시간인 10시에 닫기에 사용하기 조금 불편하고, 가이세키 요리를 식당에서 먹기에 그다지 고급스럽다거나 아늑하지는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역까지 조금 먼 편인데,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고 싶네요.